개인적으로 세계관 스토리를 기준으로 분석하는 편입니다.
세계관 스토리는 순서는 조금 섞여있을지라도 큰 흐름과 내용에서는 틀린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심연과 카제로스도 맞췄으니까요..(유일한 자랑거리..) (+ 사실 카제로스는 아직 확실하진 않음)
기록용으로만 작성해본 것이니 모두 재밌게 봐주세요.

혼돈의 신 이그하람은 패배하여 두 개로 갈라지기만 한 것이 아니라 죽음까지 도달했는가?
> 카마인 , 카멘 , '이그하람이었던 것' 으로 나뉘어 '이그하람이었던 것'은 죽음으로 심연으로 향한 것인가?
위의 말을 뒷받침해줄 이야기로 심연에 죽음을 두려워한 혼돈이 눈을 감은 곳이 '무저갱'
> '이그하람이었던 것' 이 심연에서 죽음을 두려워하여 눈을 무저갱에서 눈을 감은 것인가?
무저갱은 심연의 가장 더럽고 어두우며 가장 깊고 습한 곳..
"질서와 혼돈 모두를 보유한 심연" 을 인지한 루페온과 이그하람
>이그하람은 혼돈LOVER이기에 문제없지만,
>모든 것을 소유하기 위해 자리까지 비운 루페온이면 질서와 혼돈 모두를 소유하기 위해 심연으로 향했을 수도
죽음 아래에 혼돈과 질서가 하나가 되었다
> 죽음은 혼돈과 질서의 상위 개념이다? 루페온과 이그하람보다 강력한 힘일 수 있다.
별은 유한하여 생성하고 소멸되었는데 죽음이라는 그림자가 생겨났다
> 소멸이라는 것이 단순히 사라지는 것이 아닌 그냥 죽음일 수 있다.
따라서 할은 소멸되었다
> 소멸은 죽음과도 같기에 심연으로 향했을 수 있다.
세계관 스토리에서 이해 안되는 모순1
> 이미 나누어준 아크를 일곱 개의 조각으로 분리했다? (이미 분리해서 준거아닌가?)
카제로스는 안타레스가 아니다
> 개인적으로 전부터 아니라고 생각하는 중 (심연에서 다시 태어난거면 그게 안타레스인가?)
"안타레스면 태양을 저리 바라볼 이유가 없다."
포튼쿨 전쟁의 여파로 카오스게이트가 열린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니다
> 열릴 뻔 하였으나, 가디언들도 다시 잠드려고 하는 순간 "카단"의 행동으로 인해 카오스게이트가 생겨났다.
카단의 계획이었을 수 있다.
안타레스의 추방과 할의 소멸은 최초의 전쟁 이후이다.
> 이그하람과 안타레스는 전쟁에서 충분히 볼 수 있었다. 이거 헷갈리는 분들 많아서 넣었다.
그 증거로 신의 개입을 불허했지만 같이 싸웠다? (인게임 내 지금도 개입안하는데?)
일곱 신들(안타레스 빼면 여섯 신이다) ? 그렇다 이때는 아무일 없었다.
그 후 최초의 전쟁 이후 안타레스와 할은 무언가를 깨달았거나 계획하여 저런 행동을 하였을 수 있다.
>시간상 심연이 생긴 이후이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