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애기르까지 보니 씹덕망상이 드는게

아만도 아크라시아 멸망이 운명 어쩌구 저쩌구
세트도 죽음이 당연한거니 마니...
애기르도 죽음은 심연의 예행일뿐 머시기 저시기..(스포까진 아닐듯?)


갑자기 씹덕망상 떠오른게

아크라시아는 멸망할꺼같음.

그래서 아크라시아에서 다 뒤지고
죽음 이후의 세계
심연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가 펼쳐지고(대충 멸망한 아크라시아를 되돌리기위한?)
이후 수행이던 시험이던 경쟁이던 심연속에서의 스토리 이후
신계로 넘어가는거임.
거기서 루페온 이그라함 등 신들과의 전쟁

그래서

1부 아크라시아
2부 심연
3부 신계

이렇게 금강선의 로스트아크 3부작 스토리

마치 베르베르의

타나타노트
천사들의 제국
신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으로ㅇ.ㅇ

라고 씹덕망상 해봄

대충 카제로스 레이드에서 카제로스를 막지 못하는 연출과함께 아크를 뺒기고 아크라시아 멸망후 심연에서의 시작을 알리며 2부 스토리 우아앙

그리고 별개로 카제로스가 죽음의 신이라는데 일리아칸이 불사의 존재라는게 또 몬가몬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