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적 100퍼 맞춰야 되는 직업에 일부러 치피 4를 까면서 정단? 님 ㅄ임?
에이 한번 좀 들어보셔
(올유각단은 그냥 ㅄ이라고 욕하고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발키리는 키우고 싶은데 거지라 몸비틀라고 쓰는 거거든요)
100퍼 치적 맞추려고 보통 앜패에 치명30 주고 아드 쓰고 하잖아
그러면 치명 1850+아드 전각은 치적 80 나오는데
이래도 만치적이 안되니 보통 혼강1 (12%)는 필수에 예감(4~8%)도 줘야 됨
근데 이거 대신 정단(치적 21%)을 쓰면 아드+정단으로 치적을 35를 먹고 들어감
효율이 안좋은 앜패 2티어 예감, 3티어의 혼강 대신 무마를 쓸수 있게 되는거지
이경우 아드 유각 없이도 치명 1850 기준 차지적 100% 달성함
딜각인 빠져서 깡딜이 내려갔는데???
대신 혼강을 아예 안쓰므로 무마의 쿨감 7%+진피증 6%를 더 확보했고
예감 대신 한돌을 사용할 수 있으니 진피증 10%를 추가로 확보 가능
또는 한돌 대신 끝마 2를 줘서 쿨감 14%를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지
(알다시피 무마+끝마 쿨감은 합연산이 되니 )
즉, 정단 사용시 손해와 이득을 정리하자면
손해 : 치피 -4%, 딜각인 딜증 곱연산 -13% (유각이면 -16%, 올유각은 걍 뒤로가기 ㄱㄱ)
이득 : 치적 1% + 마나감 8% + (진피증 16%/쿨감 7% or 진피증 6%/쿨감 21%/마나감 20%)
사실 다른 직업들도 이 논리로 하면 맞는거 아니냐 하는데
(정단 쓰는 대신 악패 효율 떨어지는 혼강/예감 쳐낼수 있으니까)
다른 직업들은 계산해보면 미묘하게 손해가 맞음
그런데 발키리의 경우 깨달음 특성상 손해가 상쇄가 되는 구조임
1. 스킬 15회를 허공에 쓰더라도 아덴이 차서 쿨감의 가치가 상당히 높음
- 쿨감 21%면 다음 기믹 전에 x를 2회 쓸수도 있는 기회 제공
2. 마나가 겁나 부족한 발키리에게 실질적 편의성 상승
- 무마 1과 2 차이도 체감이 많이 되며 작정하고 끝마 사용시 마나 문제 아예 없음
3. 치적에 따라 딜증이 되는 구조라 무조건 만치적을 맞춰야만 해서
정단 미사용시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예감, 혼강이 강제
- 백어택시 90%, 치적시너지 고려해서 90% 맞추는 직업과 달리 딜증 때문에
자체 만치적이 필수라 요구 치명이 높은데 비해 치적증가 깨달음/트포는 전무함
상기한 이유로 발키리 정단도 나쁘지는 않다는 거임
(그러니까 정단쓰는 거지발키리라도 좀 받아주세요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