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업적을 통한 젬스톤 드랍률 계산하기 마지막

이젠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이번에는 코젬 100개를 목표로 했다가 99개 됬을때

경쿠가 떨어져서 그냥 이상태로 계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업적창에 뜬 잡은 레범몬 수는 100만8천마리입니다.

저번에 2에서 계산했을때에는 78만2천 마리였기때문에

이번에 잡은 몬스터 수는 22만 5천마리

그리고 이것을 나온 코젬 수인 99로 나누어보면

대략 2272마리가 나옵니다.

이번에는 여로심볼까지 졸업했기 때문에 아케인리버에서 사냥한

몬스터중 레벨범위 몬스터에 포함되지 않는 몬스터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실험결과를 종합해보면 

드랍퍼가 아예 없을때에는 평균적으로 젬스톤이 3천마리보다 많이 잡아야 1개 떨어진다

드랍퍼 120% + 쓸심을 사용했을경우에는 평균적으로 2200~2300마리마다 코어젬스톤이 1개 떨어진다.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wk는 코어젬스톤 드랍률을 건드린적이 없다.

뭐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자면

코어젬스톤은 드랍퍼의 영향력을 낀수치보다 낮긴하지만 영향을 받으니

드랍퍼만 60%이상이고 메획이 없는 경우에는 드랍퍼를 있는데로 다 끼는것이 좋다.

물론 메획이 있으면 드랍 60%체운후 메획 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