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자들은 세상의 균형이 맞지 않을시, 필멸자의 형태로 ㅅㅔ계에 대입하여 세상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3명의 초월자들이 메이플 월드의 질서와 균형을 맞추면서 메이플 월드 세계관이 시작됩니다.
메이플 월드의 지도입니다.
과거의 메이플 월드는
엘나스는 지금의 무릉도원처럼 따뜻했으며, 오르비스 대륙은 존재하지 않았고, 오시리아 대륙과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붙어있었습니다.
또한 루더스 호수는 진짜로 호수였으며 빅토리아 아일랜드와 오르비스 대륙 사이를 책임지는 아쿠아로드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에 3명의 초월자가 생기고,초월자들이 세상의 균형을 맞추자 세계에 인간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인간들은 각기 다른 나라를 세우고,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나라였던 샤레니안 왕국이 있습니다.
샤레니안 왕국은 과거 페리온지방의 고원에 위치한 나라였습니다. 지금의 페리온 고원은 황랑하지만, 그 당시 페리온 땅은 매우 좋은 땅이였습니다.
하지만 샤렌 3세가 "루비안"이라는 보석을 획득, 욕심에 눈이 멀어 그 보석을 지키려고 악마 "에레고스"를 소환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에레고스는 깨어나자 마자 샤렌 3세를 죽이고 루비안을 강탈, 샤레니안을 점령합니다.
결국 모든 샤레니안 국민들은 언더독이 되었고, 지금 페리온의 머미독,스켈독이 되었습니다.
에레고스는 현재 루비안에 들어간채 잠들어 있고,언제 깨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페리온에서 그런일이 일어나는 동안에, 다른 대륙인 오시리아 대륙의 엘나스에서는 한 남자와 사랑에 빠진 눈의 정령이 아기를 낳게 됩니다.
(이당시 엘나스는 무릉도원같은 푸른 초원)
그뒤 눈의 정령은 남자에게 아기를 맞기고 다시 산으로 돌아갑니다.
그 아이는 눈의 정령과 사람이 합쳐져 예티의 몸과 사람의 성격을 지녔고, 그래서인지 마을 사람들은 모두 아이를 싫어합니다.
결국 아이는 견디지 못하고 어머니인 눈의 정령을 만나러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고 무슨일인지 알게된 눈의 정령은 화가나 푸른초원인 엘나스를 모두 눈으로 뒤덮습니다.
세상의 빛이 혼란해지자, 하얀 마법사는 초월자들은 세상의 균형이 맞지 않을시, 필멸자의 형태로 세계에 대입하여 세상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규칙에 인해 인간의 모습으로 메이플 월드로 내려옵니다.
하얀 마법사는 미친듯이 연구하고 책을 써가며 빛의 힘을 깨우치고자 했으나,세상에 알려진 마법은 하얀 마법사의 이상을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결국 하얀 마법사는 "진리""궁극의 빛"을 깨우치기 위해, 세상에 자신의 흔적을 지운 채 오로라 대신전에 들어가 연구에 몰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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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요정의 왕 에피니아는 하얀 마법사의 사상에 반해 첫번째 추종자가 됩니다.
그리고 하얀마법사는 평온의 숲에 오로라 대신전을 세운뒤, "궁극의 빛" 연구에만 몰두합니다. 하지만 연구를 하면서 부작용이 생겼고, 오멘이라는 몬스터가 세상에 등장합니다.
결국 세상에는 오멘을 비롯한 언데드 몬스터가 판을 치게 되며, 메이플 월드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하얀 마법사는 숲에 사는 어둠의 정령인 스우와 오르카를 만나게 되고, 스우와 오르카에게 인간의 몸을 주는 대가로 자신의 연구를 도우게 합니다.
스우와 오르카는 한치 망설임 없이 이에 응했고, 하얀 마법사의 연구는 더욱 더 빨라졌습니다.
그렇게 하얀 마법사의 연구가 진행되던 도중, 한 용병이 니할사막의 대부호의 의뢰를 받아 하얀마법사를 찾아왔습니다.
그곳에서 용병은 세계에 오멘이 등장하는 이유가 하얀 마법사의 연구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 하얀 마법사는 한가지 결론을 내리면서 흑화합니다.
“궁극의 빛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궁극의 어둠은 존재한다.”
흑화한 하얀마법사를 막기 위해 용병이 마지막 전투를 시도 하지만, 갓 흑화한 초월자 하얀 마법사를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였고, 결국 사망하게 된다.
또한 하얀마법사는 흑화하면서,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빛의 결정을 떼어놓은채 떠나는데, 이는 후에 루미너스라는 존재로 재탄생한다.
흑화한 검은 마법사는 세상의 혼돈을 잠재우려면, 세상을 완전히 다시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자신들의 군단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오르카와 스우
(배경은 위에 나와 있음)
데몬 슬레이어
마족전사 데몬슬레이어는 검은 마법사의 이상에 반해 자진으로 군단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힐라
니할 사막 지하의 아스완 왕궁에는 힐라라는 한 무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무녀는 춤도 잘추고,얼굴도 아름다웠으며 대무녀, 결국 아스완을 수호하는 직책까지 맞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아름다움이 사그라들자 시간을 멈춰야 한다는 소원을 빌게 됩니다.
이 소원을 들은 검은 마법사는 힐라에게 영원한 젊음을 주는 대신 두가지 조건을 제시합니다.
"나의 군단장이 될것."
"너의 나라를 바칠 것."
힐라는 한치 고민도 않고 나라를 받치고 영원한 젊을을 얻은채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아스완 왕국은 멸망합니다.
매그너스
또다른 차원 그란디스에서는 매그너스가 살았습니다. 매그너스는 카이저를 질투했지만 카이저의 힘을 따라갈 수 없었고, 결국 더 큰 힘을 탐하다가 추방당합니다.
그 후 헬리시움이 침공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카이저가 막으러 갑니다. 그 곳에는 쓰러지기 직전인 매그너스가 있었고, 매그너스는 스펙터의 침략을 막으려 했지만 역부족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거짓이였고, 매그너스는 스펙터 군단을 이용해 카이저를 죽이려 합니다. 결국 카이저는 프로미넌스로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을 물리칩니다.
매그너스는 프로미넌스 기술 이후로도 살아남았지만, 생명이 급격히 깎이고 말았습니다. 생명을 늘리기 위해 매그너스는 검은 마법사를 찾아갔고,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 됩니다.
하지만 사실 매그너스는 군단장이 되기 전,이미 제른 다르모어의 수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매그너스는 검마의 통수를 치고 현재는 제른 다르모어의 수하로 알려져 있습니다.
검은 마법사는 에피니아에게 힘을 나누어 주고, 그 과정에서 인간들에게 반감을 가진 정령의 왕 구와르를 만나게 됩니다.
구와르 역시 군단장이 됩니다.
출처
나무 위키
메이플 인벤
(구) 인소야
메유커
유튜버 한자님 채널
블로거 글쓰는 주몽이님 블로거
제 머리
제가 나가봐야되서 2편은 내일이나 올릴 수 있을거 같네요..
킹라디미르
(뻘팁)아르카나 속삭임 꽃의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