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7.이번 주에 발표하신 내용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추후 영웅이나 맵이 무료하고 말씀하셨는데, 이에 대해서 커뮤니티 반응이 마음에 드십니까? 제가 보기엔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Jeff Kaplan : 당연히 좋습니다. 의도한 대로 받아들여 주셔서 엄청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한테는 아주 어려운 결정이였는데 블리즈컨에서는 " 우리가 만든 게임 입니다! " 너무들 좋아해서 만들었고 여러분들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동시에 " PS4 / Xbox One으로도 출시 됩니다! " 라고 말하는게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오버워치 수익 체계에 대해서도 매우 만족하고 있었고 유저들도 정당한 가치를 제공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고 기본적인 패키지 형태의 게임뿐만 아니라 각종 특전이 있는 오리진 에디션도 있으니깐요.
:: PC뿐만 아니라 차세대 콘솔 기기에서도 출시 ::
개발자로서는 모든 영웅을 다 포함하는 게 게이머들한테는 직관적이고 알기 쉬운 과금 형태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과금보다는 게임 본질 자체에 집중 하기을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말 게임이 출시 된 후에 어떻게 될지 대해 질문이 들어올 거라는 것을 전혀 예상치 못 했습니다. 한 게임에 출시 하는데 에서는 엄청 많은 노력이 들어 갑니다. 그래서 블리즈컨에서 사람들이 질문을 퍼붓는데 아 커뮤니티에서 불신을 갖고 계신분들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예전에 게임 구매 후 데인 분들이 많아서 그런 거 같았습니다. " 아 게임 회사들이 게이머들에게 돈을 뜯어 내려고 하는구나! 나쁜놈들! "
우리들은 아직 뭘 할지 파악조차 하지 못했는데 계속 반복해서 그걸 물어서, 우리가 대놓고 답변을 회피하고 있는 것 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블리즈컨이 종료 된후에 사무실에 오자마자 이건 최대한 빨리 해명 해서 커뮤니티에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안심 시켜드려야만 했습니다.오버워치 팀과 블리자드 경영진에서 오버워치에 영웅이나 맵을 추가할 때 마다 무료로 풀겠다는 걸 말씀드릴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유저 분들의 스트레스에 대해 이해하며, 되돌아보면 당연히 해야할 것이였습니다. 모든 유저분들의 반응은 이해하며 그걸 잘못된 것을 풀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개발자 업데이트 - '제프 카플란'디렉터 인터뷰 영상 ::
Q8.그러면 블리즈컨2015에서 질문에 혼동이 있었던건 그냥 어려운 질문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던 거였다는 말씀이신가요? 왜 그 자리에서 발표를 하지 않았나요?
●Jeff Kaplan : 정확히 말씀 드리자면 어떻게 결정을 할지 아직 안 정해져있었습니다. 한 게임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유저들을 속여가며 커뮤니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게임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운영에 대해서 무엇인지, 회사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 했습니다.
건강하게 유지해야 할 것이 동시에 여러 가지가 많았습니다. 때때로 게임에 대한 모든 게 100% 확정되어 있다고 바라는 때가 있는데, 게임을 서비스로 운영하는데 있어서 늘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솔직히 게임을 홍보하고 유저들에게 보이는 데에 너무 집중하고 있어서, 게임이 나간 후에나 무엇을 할지 대해서 신경 쓰고 있지 않았습니다. 물론, 어떤한 방향으로 가길 원하고있는지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논의를 많이 하고 있었지만, 내부적으로 블리자드가 원하는 거에 대해 논의 하는 것과, 모든가 다 동의하는지 불확실한 상태에서 외부에 공표하고 이걸 100% 지킨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제가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이지만 이런 건 이 사장인 마이크 모하임한테 먼저 확인을 받아야 그런 약속을 할 수 있습니다.
:: 블리자드의 사령탑 마이크 모하임(Mike Morhaime) ::
그게 블리자드의 멋진 점 중 하나 인거 같습니다. 선두 주자인 마이크 모하임씨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게이머일 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자 경험도 풍부한도 있습니다. 그는 사업가가 아니라 그냥 게임 제작자 입니다. 그냥 마이크 모하임씨 한테 바로 가서 " 이 문제요. 영웅이랑 맵은 이렇게 가야 될 거 같아요 " 이라고 했더니 바로 동의 하였고 그 후에 영상으로 해명 했습니다.
Q9.일부 반발하는 유저들이 게임이 오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보았던 거 같네요. 그럼, 출시 후 수익 창출을 어떻게 할 생각인가요? 장기적으로 보면 과금이 어떻게 봐뀔지 아시나요? 그냥 단순 스킨 판매만 하실껀가요? 아니면 이것도 확정된게 없나요?
●Jeff Kaplan : 출시 후 추가 과금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게임 출 시 후 게임자체가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보고 싶은 것도 있으며, 유저층이 어떤 사람들인지, 얼마나 게임 잘 받아들이는지 보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마이클 모하임씨 께서 저에게 자주 이야기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Field of Dreams(꿈의 구장)"라는 영화에 대사입니다. 아시는 영화인지는 모르겠는데 옥수수밭에 야구장을 짓는 영화입니다. 영화 명대사 중 " If you build it, they will come.(만들면, 사람들은 알아서 온다.) "라는 영화 대사입니다.
:: Field of Dreams(꿈의 구장) ::
지금 오버워치에 대해 가장 중요한 사항은 어떻게 해야지 유저들한테서 추가적으로 수익을 내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지 오버워치가 정말 재밌고 더 많은 유저들이 서로 즐길 수 있을까 입니다. 거기서 부터 시작하면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무엇을 판단할지 해야할지가 쉬워집니다.
가끔 보면 무슨 스킨을 팔지, 후속작이나 확장팩이나 나오면 어떻게 되는지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충격적인 정도 입니다. 아직 게임은 발매도 하지 않았고 벌써부터 후속작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후속작을 내면, 후속작에 나오는 영웅과 맵은 무료인가요? 라는 아주 먼 미래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하시는데 그런 건 지금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그때 그 가서야 결정 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현재 다 결정 해놓은 건 없습니다. 현재 아는 건 오버워치 오리지날에서는 모든 영웅과 맵은 패치해서 무료 컨텐츠로 제공한다는 겁니다. 레벨업 시스템 커스텀(Custom) 시스템을 통해 무엇을 할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몇가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있습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정적한 가격에 고 퀼리티의 스킨 ::
위 내용은 아주 애매모호한 소리로 들리 겠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정확하게 확정되게 제작된 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