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리뷰글쓸때 재미도를 표현하기위해
별을 사용해보겟습니다!
그래서 이작품의 등급은...
★☆☆☆☆ 정도 인듯하네요
일단 내용 및 설정자체는 참신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나름 재밋잇엇지만...
가면 갈수록 외전배치라던가 뜬금없는 설정(중간중간에 우겨넣는식)
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다 못해 난잡하기까지 하네요
거기다 주가되는 이야기들이 정치+판타지+모험+연애(?)
적인 이야기들이 이것들이 전부 다 따로놀아서
한작품이 4개로 나눠진듯한 느낌에 위에서 말햇듯이
난잡함까지 더해져서 결국 중도하차햇네요
그래도 뭐 보는사람에 따라 다르겟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 제 기준으로는 하류~평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좋게 평가해주기가 힘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