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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잉여신이 부릅니다 - 라이어 루즈 ( CV : 아마미야 소라)

아이콘 차가운귤
댓글: 6 개
조회: 3559
2017-10-24 19:47:27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 2013 라이브 이벤트
라이어ㆍ루즈(ライアー・ルージュ)
노래 : 키타자와 시호 (CV : 아마미야 소라)

가사

こんなの嫌よ, 見つめられたら
이런 건 싫어, 그렇게 바라보면
コントロールできない鼓動が痛い
제어할 수 없는 고동이 아파
強気の奥の素顔はきっと
허세 속의 맨얼굴은 분명
誰にも見せたりなんかしない…はずだったの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을 건데

一瞬で奪われちゃったのかな…
한순간에 빼앗겨버린 걸까...
他の人とどこか違う人
다른 이들과는 어딘가 다른 사람

ウソでかくさなくちゃ, 想いがバレちゃう…
거짓말로 숨기지 않으면, 이 감정을 들켜버려...
大人びたフリをしたって, 大人に通じないの?
어른인척 해봐야, 어른에게는 통하지 않는 걸까?
振り向いて欲しくて勇気を出しても
돌아봐주길 바래서 용기를 내어도
はじめて引いたルージュにも気付いてくれないのに
처음으로 바른 루즈조차 알아채지 못하는데


どうしてなのよ, 「見つめて」なんて
어째서야, [바라바줘]라니
言いたい, 言えない, 隣にいたい
말하고 싶어, 말할 수 없어, 곁에 있고 싶어
強気の裏の本音がこんな
허세의 뒷면의 본심이 이렇게나
誰かを求めてたなんて…ありえないわ
누군가를 원하고 있었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嫉妬することだって知らなかった
질투하는 것조차 몰랐어
他の人となんて話さないで!
다른 사람과 얘기하지 말아줘!

ウソをついてなくちゃ, 素直になれない…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솔직해질 수 없어...
側にいるイイワケだって, 気付かれたくないよ
옆에 있을 핑계도, 들키고 싶지 않아
だけど届いて欲しい, うらはらな願い
하지만 전해졌으면 좋겠어, 모순된 바램
薄めに引いたルージュでね, 言葉を染めてるのに
엷게 바른 루즈로, 말을 물들이고 있는데


ずっと一人でも大丈夫だった
계속 혼자서도 괜찮았어
はずの心が求めてる人
그랬던 마음이 원하고 있는 사람

小さなクセだって覚えているのに
사소한 버릇조차 기억하고 있는데
まっすぐ見つめる瞳をイメージできないの
똑바로 바라보는 눈동자를 상상할 수가 없어

ウソもホントウはね, つきたいわけじゃない
거짓말도 사실은, 하고 싶은게 아니야
大人びたメイクをしたって, 想いはかくせないよ
어른스럽게 화장을 해도, 감정은 숨길 수 없어
まっすぐ見つめたら, ちゃんと届くかな
똑바로 바라보면, 분명히 닿을까나
はじめて引いたルージュより, 素直な笑顔みせたい…
처음으로 바른 루즈보다, 솔직한 미소를 보여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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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행동이 잉여신 그자체인 텐짱이지만 미모는 진짜 여신이네요
마지막에 보여주는 도야가오 크.... 심쿵사...


Lv82 차가운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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