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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애니를 보기 어려운 환경이라 그런가

아이콘 작은찻집
댓글: 2 개
조회: 1401
2018-03-03 16:27:19

 이번 분기 작품들이 왜이래 반짝반짝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티저로 모두를 사로잡고 방영 중인 지금도 극상의 작화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은 바이올렛 에버가든이나

 애게 게시글을 보면 매주 캐릭터들의 캠핑지역과 실제 지역 사진을 비교하는 글이 올라오는 먹방+치유애니 유루캠이나

 진짜 먹방애니인 라면 좋아 코이즈미상, 가짜 먹방애니인 하카타 돈코츠 라멘즈

 공동제작이긴 하지만 트리거의 새 TV시리즈인 달링 인 더 프랑키스
 
 넘쳐나는 패러디와 병맛으로 가득찬 낱말풀이 같은 애니인 팝 팀 에픽

 극장판이지만 아침드라마 같은 인간관계와 사랑 싸움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켯던 잔잔한 내일로부터의 제작진들이 모여 만든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그리고 카이트나 메조포르테 이후로 저에게 액션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감독의 신작인 째깍째깍까지..


 4월에 휴가가 잡혀있는데 그때면 이 애니들의 대부분이 완결나 있을거니 

 타는 듯한 목마름으로 애니 오프닝과 엔딩만 들으며 버티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네요.

 찻집이었습니다. 
 

여담.

 애니를 못 본다는 스트레스 때문에는 아니지만 요즘 흰머리가 부쩍 늘었습니다..

 

Lv79 작은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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