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r2 초보유저의 경험담

알투라는 겜 처럼 이런게임은 처음 해봤다 므지 기대하면서 첫날에 강철철포랑 미셋을 맞췄다 10만정도,,(옆에 아저씨가줌)

2번째날 왠지 고블린 잡는데 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옆에서 쏴대는 거 보니까 대미지 자체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 9방인데 누군 4방이라니 ㅅㅂ (상대적 박탈감이란 이루 헤아릴수가 없을 정도 였다)

그래서 현질이란거를 해봤다 우선 베이에서 물건 사는 법을 배우고 나서 실버로 데이 5장하구 수렵철포를 샀다

살때 당시 수렵철포 40만 ㅡ,.ㅡ 죠낸 비싸더라;;

다합해서 4만원 조금 넘게 들었다 무지 돈 많이 썼다 여태껏 겜하면서 돈 쓰는거 한번도 안했었는데

우선 수렵철포에다가 인첸시키는걸 배우게 되었다 데이라는 주문서에 두번 클릭후 무기에다가 갔다 눌르면 되는거였다

계속 눌렀다 5까지 떴다

여기서 나만 몰랐었던 거였는데 무기가 4부터는 날라간다고 사람들이 그러더라 물론 나중에 안 사실이었다;;

난 무조건 성공 되는 건줄 알았다;;

그사실을 알고 나서는 무지 손이 떨리면서 얼굴이 빨갛게 변했다 물론 되팔아서 옷샀다 으흐흐 220000에 팔았다

지금까지 3일의 체험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