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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가난한유저에게 지름신 오다!!

삽질맨
댓글: 5 개
조회: 2001
2007-02-05 11:01:44
안녕하세요..
저는 3섭에 가난한유저 중 한명입니다.
섭중반에 랩 35쯤 될때 블랙 오크전사가 데이 주더라구여..그래서 질렀습니다.
헉;; 슝~~
인챈된거 쓰다가 걍 썅칼 쓸려니 못쓰겠더라구여 재미도 없고...
그래서 4쌍 현질했씁니다..그때 한 13만원할때 쯤..지금은 똥값이지만..
다시 열쉼히 사냥했져..근데 저번 토요일날 간만에 라미아 잡으러 갔습니다.
헉;;3마리 잡자마자 데이득... 이때쯤..슬슬 겜이 질려가던때였습니다. 오랜 쟁중끝에
길원들도 많이 접구 날리고..하던터라 저도 뒤숭숭했습니다..
그래서 5안뜨면 접자는 맘에 질렀습니다. 헉;; 슝~~ 이런..망할...이드러운 기분아시져..
이왕 이렇게 된거.. 1사부 팔았습니다. <--직접재작한거 30만원에..창고 잡탬다 팔고..
금항아리 까다 데이한장 득한거 하고 해서 총 데이 딱 5장 구입 정말 더이상 팔게 없었습니다.
사실 4쌍날리니 겜이 더하고 싶어지는 맘이 간절하더라구여 R2은근히 중독;; 그래서 차마 다른 장비는
팔 수 없었습니다.
창고에 축해머 꺼내서 저만에 장소(바이런)으로 가서 미끼도 없이 질렀습니다.
정말이것도 안뜨면 그냥 접을 생각...
3까지 당연성공 ..4성공..엄청 간떨림..다시 고민끝에 5질렀습니다. 헉;;
*강화에 실패했지만 깨지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다행...
지금은 그냥 맘잡고 열심히 겜하고 있습니다. 4쌍보단 4헤머가 사냥용으론 더 좋은거같아요~~ ㅋ
지름신이 이렇게 무서운 존재인줄야 이제 알았습니다...
허접한글 읽어줘서 감솨~~~~~~~~

Lv3 삽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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