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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오늘 접고 갑니다^^

힘든삶
댓글: 20 개
조회: 3244
2007-02-08 14:55:53
이글은 제가 그냥 푸념한 글이니 머라하지마세여^^

제나이 30중반이내염 어느덧 ㅠㅠ
술을 어낙 좋아해서 또한 마음 둘곳 없으니......
고스톱만 하다가 r2란 게임은 오픈베타부터 한것같내염
겜상에서도 제가 나이가 많으니,,,,,
혼자 조용히 겜만 한것같아염

그래서 온라인 겜 하면 머리도 복잡하지않쿠 술 생각도 안나니....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한것같아염 겜방에서 ......첨에는 겜방에서 나이 먹고
겜하니 챙피하더라구염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생각도 점점 덜 들더라구염
어느날은 밥도 안먹고 겜 한적 잇내염 그동안 겜을 끊어야지 하면서 러쉬로 날리면 ㅋ또 다시 현질해서하구
또 러쉬 현질 글케 반복적인 생활을 햇습니다
집에 들가면 머리만 복잡하구 이생각 저생각만 나서 겜방에 자주 온것 같내염
제가 왜 일케 댔는지
친구들하구 연락 안한지도 벌써 6~7년댔내염 그때는 그래도 친구가 좋아는데
온라인 겜만하니.... 친구들 연락도 못하구 점점 폐인으로 생활 한것 같아염 그게 벌써~6년이나 지났내염
아니.......이제 친구들 연락 하려해도 거의 장가들 가고 했을태구 어느정도 기반들 잡고 살텐대
이제와서 제가 연락 하자니 그러터라구염 그전에
마음 부칠곳만 있어어도 ............


이제 30중반 넘어서 모를해야하구 어떻에 살아야 하는지 그생각하면 너무 겁나내염
이러다가 40~50대서 거리에 노숙자나.......ㅠㅠ

제가 애 아들이라 형제도 없내염 부친도 돌아가시구....

나이 금방 먹어염 지금 허성세월 보내시는 20대분들 금방 나이 가염.....

열심히들 사세염 ~

그냥 무념한 글이니 마음 두지마세염

하두 답답해서 그러니까염

그럼 행복들 하세염~~~~~~~~

Lv2 힘든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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