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전에는 50위에도 없던 게임이
4주연속 순위가 오르고있는데 어느서버가 망한건지
잠깐 하셧을지는 모르겠지만..
게임들을 안하시는거같아서 현상황 적습니다.
아직도 대부분이
비좁은 사냥터에서 눈치싸움으로 자리잡는 서버입니다.
2클돌리면 사이트 들어가서 인벤눈팅할 여유도 없고요...
이건 개인적인 여담입니다만
언젠가 심리학글에서 읽었는데 인간은 보상심리때문에
좋아하는것을 갑자기 통제당하고 누릴수없을때는
대상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상실의 고통을 잊기위해
본능적으로 대상을 부정적으로 보게끔 뇌가 설계되었다고 하네요.
지금 시점에서 왜 서버가 망했다고 반복적으로 쓰는지
진실은 자기 자신만이 더 잘알태니..자극적인 추측은 아끼겠습니다.
60렙까지만 키워서 필드나가 게임 한번 해보세요.
알플영향도 있겠지만 사냥터 눈치싸움때문에
차라리 인원감축되야 좀 편하게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실버시세는 보상이벤트 영향이 겠지만
오픈할때보다 고작 1500원떨어졌네요.
특화섭이였다면 지금 8천원~1만원되야 평균일겁니다.
성쟁도 활발하고요
점점떨어지겠지만 지금 사냥터 경쟁을 보세요
템가치가 쉽게 떨어질까요?
여기까지가 미노스의 현상황이고
눈과 머릿속 계산을 통해 느끼는 사실입니다.
인벤은
게임에 대한 바램을 적을순있지만
상상을 현실처럼 적는 곳은 아닙니다.
길게 늘어서 적을것 없이 게임하세요.
게임하시면 알게됩니다.
다른게임은 인벤아이디 공유하면서 게임정보 나누고
서도 이득이 되게끔 공략이나 팁을 나누는데
왜 알투인벤은 게임에선 인벤은 다들 하면서도
모르는척 안하는척하면서 숨겨야하는걸까요.
인벤글은 몇몇 극소수의 정보글빼고
거의 게임 망했다는 망상글이 전부인 이유가 뭘까요
답은 상상력입니다.
이 영악하고 고약하며 못된 상상력이 제일큰 문제지요.
혹시 게임이 망한게 아니라 자기자신이 망한게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게임으로 득템도 안되고
양치기장난치고싶을때는 가끔씩
접속하는 1렙 아이디는 환자 입니다.
회사 야근일에 자주 접해서 전창으로 월드컵토토얘기도 하고
퀴즈도 내고 인생막장컨셉으로 상황극 헛드립도 칩니다.
퀴즈 잘마추신분들은 10만실버씩 나눔도 했네요
가끔 득템도 안되고 심심하면
접속해서 10다마 ㅍㅍㅍㅍ등등으로 장난도 치던 아이디지요.
이런 관종아이디로 접해서 어그로를 떨어도
게임이 망했다는 헛소리는 안합니다.
차라리 게임접속해서 게임얘기를 하세요.
제가 기꺼히 알플끄고 접속해서 말동무 해드리지요.
발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