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의 첫 번째 희귀 스킬, 뭐가 좋을까? 희귀 스킬이 몇 개 없는 다른 클래스에 비해 메이지는 스킬북 상점에서 판매하는 희귀 스킬의 종류가 많은 편이다. 무려 6개의 액티브 스킬이 있으며 효과가 좋은 패시브 스킬까지 3개가 있으니 많은 고민이 된다. 메이지는 서로 다른 스킬이라도 같은 그룹에 속하는 스킬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이 또한 잘 살펴봐야 한다.
일단 이 시점에서는 MP 회복량이 그리 모자라지 않고, 마법 대미지 +5보다는 신규 스킬을 배우는 것이 훨씬 강력하니 패시브 스킬은 제외하자. 이미 사용하고 있는 고급 스킬과 같은 그룹인 '파이어 크래쉬', '썬더 스트라이크'도 제외하면 '플레임 캐스팅 III', '플레임 슬래쉬', '체인 쇼크', '토네이도' 네 개의 선택지만 남는다.
▲ 스킬이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희귀 스킬 선택지 상세 비교 피해량과 재사용 대기시간, 소모 MP를 종합하여 남은 4개의 스킬들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우선 한 방 피해량이 가장 강한 스킬은 당연히 '플레임 슬래쉬'지만 솔 인챈트는 한 방 피해량보다는 사냥 지속력, 즉 DPS가 중요하다.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가장 추천되는 희귀 스킬은 '플레임 캐스팅 III'다. 재사용 대기시간(연계 스킬이므로 플레임 캐스팅 I의 재사용 대기시간인 12초로 가정)이 짧아 DPS가 높고, MP 효율 또한 플레임 슬래쉬에 비해 거의 2배가 높다.
플레임 캐스팅 III를 배울 경우 MP 소모량이 적기 때문에 기존의 고급 스킬인 썬더 또는 파이어 폴 중 한 가지를 섞어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개개인의 MP 회복량에 따라 차이점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썬더는 MP 물약 섭취, 파이어 폴은 MP 물약 + 음식 섭취로 무한하게 사용할 수 있다. 1:1로 비교해도 좋았던 스킬이 추가 스킬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니 효율이 배가 된다.
이때 플레임 캐스팅 III + 파이어 폴과 플레임 캐스팅 III + 썬더의 DPS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자. MP 소모량 차이가 무려 3이나 더 나므로 파이어 폴보다는 썬더를 섞어쓰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