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법사의 변화&문제점(추가)

이 글은 법사가 지금까지 뺏긴 것, 족쇄 요소 및 문제점&상향안, 특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지금까지 뺏긴 것

 

- 속박의 저주: 선딜 X -> 선딜 0.3초

 

- 화염 기둥: 스킬 위력 40% 너프, 리뉴얼 이후 시전 속도 조정 X

 

- 마력 방패: 힘 증가 문장 삭제

 

- 신경 쇠약: 해제 X -> 피격 시 해제

- 파괴의 계약: 스킬 삭제 + 문장 삭제

- 파괴의 계약: 리뉴얼 이전 공왜 + 파계 + 지옥불 O -> 리뉴얼 이후 공왜 + 마강 + 운낙 X

- 뇌격 강타: 차징 중 시전이 가능해 캔슬기로 활용 O(폭렬탄 시절) -> 리뉴얼 이후 차징 중 사용 X

 

- 얼음 폭풍: 리뉴얼 시 스킬 위력 상향이 아닌 너프. 재장전 특성 적중 시 -> 치명타 적중 시

- 번개의 각인: 스턴 시간 6초 -> 4초(pvp)

 

2. 족쇄 요소 및 문제점&상향안

마법사 스킬 설계상의 문제 + 리뉴얼 이후 한가득 추가된 족쇄 요소들에 대한 내용

- 짧은 회피 시간: 물러서기와 순간 이동 해당. 신속의 계약 -> 빠른 공속 -> 짧은 회피 시간. 오베 이후 수정 0회

- 불안정한 치확: 치확 문장 추가도 전 딜러 중 마지막으로 이루어졌으며 확정 치명타 스킬 X

- 중갑 상대 상성 X: 캐스터인 마법사에게 중갑 캐릭터를 카운터 가능한 요소가 부실. 이는 각성 이후 중갑 캐릭터들의 PVP 오버 밸런스의 근본적인 원인(피흡 + 기동력 + 단단함 + 카운터가 되는 캐스터의 위협 X)

마법 공격력&방어력 요소가 없더라도 중갑 상대 PVP 추가 대미지 패시브 추가, 방어 불가형 판정 추가, 방어 무시 추가 대미지 추가 등등 방법이 많음에도 PVP는 사실상 방치&너프만 이루어지면서 마법사 약체화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

- 체력 비례 추댐: 스킬이 남은 체력이 적어져야만 추가 대미지 적용. 남은 체력이 30%부터 + 로 작용하므로 그 이전에는 사실상 - 대미지 라는 것. 특히 PVP에 치명적인 요소로 해당하는 스킬은 운낙, 폭렬구, 파광, 마폭(모두 주력기)이 있음.

- 대미지 분산: 타 직업은 처음부터 대미지 분산이 없거나 있던 분산도 사라지고 있지만 마법사의 추적의 업화, 얼음 폭풍 등은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대미지 분산이 적용되고 있음.

- 진 운석 낙하: 리뉴얼 족쇄1.다단 히트가 겉보기에는 멋있어 보이나 긴 시전 시간으로 인해 실제 실용성은 0도 아닌 - 로 작용. 진 운석 낙하를 단타로 변경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폭렬구: 리액션 기능 X, 녹테늄 비적용. 1단 이상 차징 시에 pvp 경직 효과 추가

 

- 서리 구체: 보조 공격기 이상의 활용을 기대하려면 투사체 속도 상향, 범위 상향, 기본 치명타 확률 증가가 절실함.

 

- 마력 강화: 현 마강은 PVE에만 특화되어 있으며 PVP에 활용하기는 어쩡정함. pvp에 유용한(힘, pvp 추댐) 새로운 마강을 만들어주었으면 하는것. 당연히 현 마강과 쿨을 공유해야 함

 

- 암석화: 특별 생존기 임에도 선후딜 모두 길고 쿨도 긴 사실상 법사 공왜나 궁수 죽척의 하위호환급 부실한 스킬 성능 보유. 선후딜을 대폭 줄이거나 없애고 지속 시간동안 50~75%의 Hp/Mp 회복 효과를 줘서 얼방처럼 생존기로 활용할 여지를 줘야함.

 

- 락온 감도: 마법사도 다양한 락온기를 가지고 있으나 딜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감도 조정이 전무. 현 사제/정령 수준으로 상향

 

- 공간 왜곡: 리뉴얼 족쇄2. 시전 중 마력 강화II 효과 적용 필요. 마강으로 인한 공속 증가 상황에서 물러서기와 순간 이동만으로 회피 + 딜로스 X를 노리기엔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문제가 있음.

 

- 마력 방패: 리뉴얼 족쇄3. 보호막류 스킬 중 유일하게 상향 X. 내구력 상향 또는 부분 댐감형 스킬로 개편이 필요

 

- 마력 응집: 리뉴얼 족쇄4. 오베부터 스킬 설계에 결함이 있으니 이는 해소되지 않음. 지속 시간 대폭 감소 및 지속 회복형으로 변경이 필요. 리뉴얼 때 변경한 방식이 족쇄임을 깨닫는 유저가 적을 뿐 중요한 문제임은 분명함

 

- 피격 시 해제: 메즈를 제외한 힐러의 CC기류는 제한이 없으면서 딜.러.인 마법사의 CC기는 피격 시 해제라는 아주 병신같은 제한이 있음. 마법사 CC기들의 피격 시 해제 제한 전부 삭제 요구.

 

- 있으나 마나한 지속 피해 스킬: 오염&불숨&화상은 사실상 이감&회복량 감소를 노리고 쓰지 지속 피해를 노리고 쓰는 사람은 없으며 관련 문장도 투자를 할 필요가 전혀 없음. 지속 피해에 대한 개선이 필요.

- pvp 대미지: 몇몇 스킬은 리뉴얼 이후 10% 상향되기도 했지만 이정도만으로 파괴의 계약 부재가 안 메꿔짐. pvp 대미지 및 pvp 치명타율 조정이 필요함.

 

- pvp 방어력: 공왜 빼곤 회피기 무적 시간이 다 거지 같은데 pvp 최약 맷집이라는 문제점이 있고 거기다 공왜조차 쿨이 너프됨. pvp 방어력을 최소 힐러수준으로 상향해야함.

 

- 신 스킬: 마법사에게는 전방 방어 무시, 중갑 클래스 상대 추가 피해, 유틸성 높은 공격기나 광역 공격기가 필요합니다.

 

 

3. 특성

 

- 불타는 숨결[발화]: pve효과(스킬 위력 증가)와 pvp효과(치저 감소) 서로 교체

 

- 화상: 지속 피해량 상향. 추가로 공격 속도 감소 효과 부여. 정화 불가 효과 부여

 

- 동상: 확률 현재보다 3배 이상 상향. 정화 불가 효과 부여. 5중첩 시 이속 감소 대신 2초간 얼음(스턴) 효과 부여

 

- 번개의 각인[지속]: 확률 없애고 무조건 100% 적용

 

- 마력 방패[재장전]: 이 특성은 존재 의의가 아예 없음. 차라리 위의 내용처럼 마방을 지속 댐감으로 바꾸고 이 특성의 효과를 댐감 효과 향상으로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