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정리하죠.
새벽 4시경쯤...파티찾기창에 랏딜 구하는글 올라왔습니다.
지원을 넣었지만 받아주지않았어요.제가 뮈뮈,요고 마공사 두케릭으로 이미 30회 이상 클해봤기에...
"마공사로 30회클 해봤어요.부케입니다."라고 귓을 넣었고,받아주셔서 한판 했습니다.
1넴 잡을때 정령님이 "좀 붙어서 딜해주세요."그러셨어요.
사실...다른 글에서도 이미 말했듯이 장비는 좀 갖춰다니는 편이지만,쩌딜은 아닙니다.인정합니다.
많은 쩌마공님들이랑 돌아봤기에...제가 좀 붙어서 딜하는거 겁내하고 그런다는거 저도 압니다.
15미터 유지하면서 딜하다가 밀리고 밀려서 20미터로 가기도 하고 그래요.그럼 다시 앞으로 갔다가 뒤로 뒤로 밀려나고...더구나 "구르기"문장 50퍼 찍고부터는...구르고 산탄발사 구르고 산탄발사 구르고 산탄발사...
그럴때가 많거든요.그러다보니...ㅠㅠ 1넴 잡을때 원근폭에 구르기가 없어서...맞을때가 있어요.
비석이 생겨서 정령님 죽고 그랬습니다.저도 죽고...ㅠㅠ
"하야"케릭을 처음 데리고 간거라 요리도 없었고,(저는 늘...요리를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크보도 없었어요.
1넴에서 두번 죽어서 크리가 깨졌고,마을 가서 크리좀 챙겨오겠다고 말하고 마을을 갔어요.
크리를 사고,그 케릭에 요리가 없었기에 거래소에 들러 요리도 좀 샀습니다.
"뺄리오세요.용맹시간 다 가네."그러시길래
"아 요리좀 사느라구요.다 되가요."
막넴 석정리 제가 맡았습니다.1,2넴 잡을동안 탱님 중앙에서 유지하시면서 자리 잘 잡아주시더라구요.
저는 분명 사람 없는거 확인하고 봉인함으로 화면을 돌려 깼는데 정령님 죽으셨어요.
(어떤 사람이 파티 가서 사람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막 부시겠어요.더구나...바라카도 죽이면 안되는데...바라카 확인도 하고 그럼서 부시는게 맞자나요?)
저는 큰 문제 없이 클 했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이분들은 이미 이판부터 제가 딜도 못넣고,사람있던 없던 막 석을 깬다고 생각하신 모양입니다.
지난 댓글을보면...
그리고 길리안을 돌고있는데...이분들이 또 랏딜을 구하시더라구요.
저는 진심 이분들이 저에게 이미 기분이 상해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원을 넣었죠.받아주시더군요.
솔직히 이미...저에게 기분이 상했다면,받지말았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번상 2회째 1넴앞...
정령님께서 "님아 좀 붙어서 딜해요"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네.정령팟을 잘안다녀봐서...;;;;"라고 말했고.
정령이 소환된거 모르고 다섯명 다 온지 알고 요리를 쐈습니다.
정령님이 "오 감솨"하셨고,돌아보니 한분이 안왔더라구요.
모두가 입던을 하고...정령님이 수정이를 꺼내 맷감을 넣고 번정이를 우리 앞에 깔으셨어요.
저는 조금 뒤쪽에 있었고...맷감을 넣고 했는데도 아무도 움직이지 않길래...저도 멍잡고 있었어요.
그런데 앞에 번정이랑 몹세마리가 싸우고 있더군요.순식간에 번정이가 부셔졌고,세마리의 몹이 우리에게 달려들었어요.정령님이 살짝 뒤로 움직이셨고...저는 몹을 한대 치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다들 잠수라고 생각했고,앞에 몹들을 몰아 처리 해놓아야겠다.)생각했습니다.
입구쪽 두마리에게 다가갈 무렵...탱님께서
"아니 창기가 안가는데 뭐하는짓임"
뭐하는짓?이라는 말에 솔직히 울컥했습니다.
"번정이가 쳐서 왔는데요."
"앞서가지마요."
그리곤 비검님 하는말...
"번정이 먼저치지않아요."
순간...얼척이 없었습니다.
"헐..."
네 생각해보면 번정이는 먼저 치지않죠.그러나 분명히 몹세마리와 번정이 싸웠고...번정이 부셔지고 몹들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걸 네분이 아무도 못봤다....그래서 제가 앞으로 몰고간걸 "뭐하는짓"으로 매도하셔서...
그저...헐...소리밖에 할말이 없더군요.
거기서 더 따지면 싸움만 될것같아 그냥 진행했습니다.
정령님께서 초반에 광기 받고 딜하라고 붙으라고 했던말을 계속 신경쓰면서 광기 떨어질즈음 앞으로 뭉쳐서 광기 받고 그러면서 딜했습니다.
1,2넴을 잡고...막넴앞...

석작은 전판처럼 제가 하기로 했고...
처음 석이 후방쪽 첫째줄에 나왔고 둘째줄에 나왔고...세번째 석이 전방 둘째줄 탱님 바로 옆에 생겼습니다.
바라카도 그라인 왼쪽에 있었고,딜하면서 바라카가 없어지길,탱님이 살짝 안으로 들어오길 기다리고있었어요.
바라카가 없어지고 탱님이 석라인에 아슬아슬하게 서서 탱을 하셨어요.조금만 안으로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죠.
마침 탱님이 중앙쪽으로 한발짝 들어오셨어요.석을 부순다면 탱님 바로 발뒤쪽으로 장판이 깔리는 상황이었죠.지금이다...라는 생각에 화면을 돌려 언능 봉인함을 부셨습니다.
그런데 결과는...장판 라인에 걸쳐서 무사님과 탱님이 함께 죽으셨습니다.
전방(탱자리)오른쪽 봉인함을 부신거라 제가 오른쪽에 서있었고,로켓도약으로 후방으로 와서 어글을 잡으려고 딜을 했습니다.
"탱자리 석을 깨네"
탱님이 누워서 그러시더군요.
"ㅁㅊ"
무사님이 "석 맘대로 깨지마세요."라고 했고....
제 입장에선 황당했습니다.
"지금 ㅁㅊ 이라고 하신거에요?"
솔직히 딜하고싶지 않더군요.
석 깨는 사람이...석 위치에 사람이 있고,바라카 있고,그런거 확인하는거 당연합니다.그러나 그 자리를 보면서 봉인함을 부시는것이 아니기때문에...그자리를 확인하고 화면을 돌려 봉인함을 부시지 않습니까?
실수가 있을수있습니다.실수로 팀킬을 할수가 있죠.
제가 가로 세로 중앙으로 막 부신것도 아니고...
그때 보스 피 8줄이었어요.석게이지는 30퍼...
탱님이 부활을 받았고 탱님은 전방봉인함쪽,저는 후방중앙쪽...그 가운데 보스를 중앙에 놓고 마주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분명...탱님이 창으로 봉인함을 톡 치고 물러서기를 하는걸로 보였어요.
제가 서있는쪽으로 장판이 깔렸고,생각도 못한 상황이라 제가 패시브로 살았습니다.

"중앙석 누가 깼는데요? 너무 흥분해서 석이라고 했지만,사실 중앙세로 라인에 석은 없었습니다.
중앙 봉인함 누가 깼냐고 탱님이 일부러 깬거 아니냐.너도 죽어바라 하고...라는 심정이었죠.
"님이 깼는데요"
전...이미...딜을 하지 않고있었어요.너무 황당해서...분명히 전방에서 탱님이 봉인함을 창으로 톡 치고 물러서기 하는걸 봤는데...딜이 하고 싶겠어요?
그런데 제가 깼다고 합니다.
"지금 중앙석 말이에요."
"탱자리는 비켜선거 확인하고 깻거든요"
탱님말..
"물러서기도 안하고 한자리서 탱했는데 왜 디짐?"
이라고 하셨지만...
후에...앵치미님이 말하죠.7번째 채팅 스샷을 보면 알수있어요.
앵치미님이..."님이 그자리 탱이 밀렸는데..안보고 깼다."라고...
이미 팟원들은 알고있었어요.중앙쪽에서 탱이 딜을 하다가 살짝 밀려서 장판에 죽은거란걸.
그게 아니라면....앵치미님이 저말을 할리가 없지않아요?
저는 분명히 탱이 석자리에서 안쪽으로 살짝 들어간걸 보고 부셨고...
제가 화면을 돌려 부셨을때...탱님이 밀린것을....다른분은 몰라도...
앵치미님은 봤다는겁니다.
그런데...탱님은..."물러서기도 안하고 한자리서 탱하는데 왜 디짐?"
이라고 말을 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말했죠.
"애초에 석자리에서 왜 탱을 하냐고."
그렇게 타자로 말하고 있는데 봉인함이 여기저기서 막 터집니다.
"머하자는거죠?"
제가 말했고...무사님도 "머임 도대체"
정령님도 "오잉?왜 막깨지죠?"
다들 당황해했습니다.저는 서서 말했죠.
"지금 앵치미님이 다 부시고 다니시자나요."
앵치미님이 말하죠.
"정반대있었는데 뭔 개소리여.ㅋ"
그 말을 하면서도 봉인함을 막 부시러 다니고 있었죠.
"8줄때부터 저는 건드리지도 않았거든요?"
만약...제가 저말을 했을때 8줄 밑이 아니었다면...팟원중 누군가...지금 8줄이상인데 뭔소리냐.
라는말을 분명히 했을거에요.그렇다면 채팅내용으로도 알수있듯이...보스피는 8줄 이하란거죠.
앵치미님이 말합니다.봉인함을 계속 부시러 다니면서...
"방금석은 탱자리 봉인함 뒨데...딜하다가 깨진거자나요."
이분도 알고있었어요.제 자리 석이 깨진거...제가 깬게 아니란거...
이말을 했다는건...누군가...탱자리 뒤쪽 봉인함을 부신걸 봤다는거죠?
그런데 나중에....하는말이...제가 로켓 도약으로 깼다고 합니다.
제가 패시브로 살아난 중앙세로 장판이...제가 로켓 도약으로 깨서 장판이 깔렸다는건데...
상식적으로...제가 어딘가에서 로켓도약을 해서 왔다면...그 로켓 도약한곳에...봉인함이 부셔져야 하고...제가 서있는곳은 장판이 안생겨야 맞죠.그런데 제가 서있는곳에 세로줄로 봉인함이 부셔졌고,장판이 깔렸습니다.이미 그상황을 비검님은 탱님 뒤쪽 봉인함이 부셔져서 깔린거란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엔 그 장판에 제가 로켓 도약을 해서 깔린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음 말을 하죠.
"애초에 석을 똑바로 깨던가요."
이 말은...제가 처음 탱쪽 자리 두번째줄 봉인함을 부셔서 탱님과 무사님이 죽은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다는말이 되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후에....제가 사사게에 글을 올리자...탱님도 인정합니다.
"나도 시야가 넓은편은 아니라서 바로옆에 석이 생긴걸 못본걸 인정한다"
라고....
"처음 출발할때부터 번정이 애드난거 일반몹 몬거갖고 상황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질않나."
이때 두분이 저를 깝니다.
"멀 알지도 못하냐.탱자리 석 깨는 딜러 첨본다."
비검님이 거들죠?
"30회부심"
"네,제가 탱이라 기분이 나쁜데요."
여기서 부심이란 말이 나온겁니다.
두분이 까대길래 진심 빡쳐서 "ㅅㅂ"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기도 막히고...이걸 다 영상을 찍었어야 했는데....증거는 없고...미치고 팔딱 뛰겠는심정이더군요.
ㅁ ㅣ 친련 소리 나오고...그제서야 탱님이 말하네요.
ㅁㅊ 소리한건 니한테 한게 아니다.그냥 내가 죽어서 한소리다?
자신한테 한소리인데 내가 찔려서 그런다?
탱이 부러 제 자리 장판 깐거 아니냐니깐 자기가 멀로 봉인함을 부시냐고...막 따지고...앵치미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면서 막 웃습니다.
그분은 진실을 알고 있으니 그 상황이 웃기겠죠.
아마도 비검님이 탱님 바로 앞에서 딜을 하다가 봉인함을 부셨을겁니다.
그것을 저는 탱님이 등돌린 모습을 봤기에 탱님이 창으로 톡 치고 물러서기 한거라고 오해한거구요.
이것을 알수있는건...비검님이
"탱자리 봉인함 뒨데....딜하다가 깨진것..."
이라고 말한것에서 알수있죠.제쪽에서 부셔진걸수도 있는데...비검님은 정확히 본거에요.
탱바로 뒤 봉인함이 부셔진것을요.
앵치미님은 이후 우리가 말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면서 웃어재끼고
이후 아무말이 없습니다.ㅎ
그 상황에서 그사람들이랑 파티를 진행할수 있겠습니까?
그냥 파탈하고 나왔습니다.
채팅 내용...하나하나 보세요.근데...탱님이 두번째 죽어서...ㅁㅊ 이라고 자기한테 한소리라고...
나중에 우기시는데...객관적으로...ㅋ....진심 그렇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무사님..."마공사로 30회클 한거 스샷 올리시면 인정해드립니다."라고 하셨죠?
뭘 인정한다는건지...??
마공사로 30회 클은 해봤지만...광전사로 클해본적이 없다...라고 하면 그 광전사를 숙팟에서 받아줍니까?
안받아주죠?
딜러로 30회클 해봤는데 사제는 처음이다.라면...숙팟에서 받아줍니까?안받아줍니다.
저도 사제로,정령사로 숙련 찍혀있지만,미숙입니다.
콕찝어 무사님께서 마공사로 30회클 한거 스샷 올리라고 하셨죠?
무사님도 무사로 100회클한거 올려주세요.
탱님도 탱으로 100회 클한거 올려주세요.
비검님도 비검으로 100회 클한거 올려주세요.
마공사 30회클 부심?그러면서 우리는 다 100회 이상 클해봤다.라고 하셨자나요?
탱님께서 그러셨죠?비검사가 팟 헬내려고 일부러 봉인함 부신거 아니다.누가 그러겠냐.살리고 가려고 그런거다.라고 하셨죠?
그렇다면,저는요?저는 팟 헬내려고 일부러 무사랑 탱 자리 석을 부시고 팀킬하려고 작정하려고 부셨겠습니까?
님은 내가 탱인데 탱이라서 내 앞에 가는거 보면 성질나고 화난다.라고 하셨죠?
저는 그동안 팟 다니면서 사람들 입던하기전에 앞에 잔몹 다 잡아놓고 사람들이 입던해서 "어?몹이 없네?"
그러면..."왜요?렉인가?저기 다 있는데 뭔소리에요?"이러면서 장난도 치고 그랬습니다.
그런거 가지고 성질내고 화내고...탱님 입던해서 앞에 몹 정리해놨다고 화내는분 아무도 없었어요.
그게 님 타입이 아니라면 그냥 담에 저랑 안가면 됩니다.
제가 님 아랫 사람입니까?
"뭐하는짓"이냐뇨?
"뭐하는거에요?"라고만 했어도 글케 황당하진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이미 한판 갔다왔었죠?2넴 잡고 복도에 막넴앞 잔몹 제가 몰아서 친거에 대해 이미 기분이 상하셨다고 후에 말씀하셨는데요.
그럼 2회때 저를 왜 받아주십니까?
사람이 너무 없어서?딜딜한 딜이라도 없는셈치고 데리고 가자는 심정으로?라고 말하실겁니까?
그럼 걍 없는셈 치고 막넴에서 네분중 다른분이 석작을 하겠다고 하셨어야죠.
+++본의 아니게 도배하게 된점 죄송합니다.제가 인벤 사사게에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스샷 올리는법도 모르고....그래서 레벨 1이었는데 스샷 올리려고 광고 이거저거 클릭해서 8레벨 되었는데...두개밖에 스샷이 올려지지않아 앞에 부분만 올렸었는데 전부 올리라고 하셔서 본의 아니게 도배가 되었네요.
그리고 이하 댓글 다신분들중...이분들과 파티 가서 좋았었다.매너있었다.언제나 원클이었다.이분들 숙이다.하신분들 있으셨는데...네.인정합니다.저도 이분들이랑 처음 같이 팟 갔을때...이른 아침이라 정신이 좀 없긴 했지만,길팟이고 해서 긴장좀 했습니다.
잘해야지...했는데 맘처럼 잘되지않고 실수연발했습니다.
저도 정령이 있는데...숙련 찍었지만...혼자 가서 숙련찍은거 아니고...사제님이랑 투힐로 가서 숙련 찍은거라...번상 혼자 가서 잘하는 정령님들 보면...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요.
정령님 참 잘하시고,탱님도 참 잘하시더군요.
그래서 두번째 지원했던거고...
제가 하고자 하는말은 이분들이 못한다.매너없다가 아닙니다.
탱님처럼 내앞을 먼저 가는게 기분 나쁜 사람이있고,혼자 잔몹 정리 되니까 팟원이 다 잠수고 그래서 정리해놓는 딜러도 있는겁니다.그렇다고 해서 아랫사람한테 말하듯 "뭐하는짓"이냐고 해야하냐는거죠.
그리고 저는 30회 이상 마공으로 클하면서 늘 석작을 투힐이 아니면 제가 해왔습니다.
전방 자리,후방자리 양옆자리...석 생기면 바로 바로 부셔왔죠.물론,바라카 있는지...사람이 있는지 보면서요.
그치만,생각해보면 일부러 전방 탱자리는 석을 안부시고 다른것만 부시면서도 깰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딜 좋으면 머...석 한두개 남겨놓는다고 한들...100게이지 차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늘 그리 해왔고...그러다보면 팀킬도 생길수있어요.
그걸 가지고 탱자리 석을 부수네.ㅁㅊ 이네...해야합니까?
후에 사사게에 글 올리니까 그제사 탱님 "솔직히 시야가 넓은편은 아니라서 석 생긴거 못봤다."라고 하셨는데...당시에도 그렇게 생각해주셨으면 안되었습니까?
석생긴거 못봤네.아후...그랬으면...제가 "그러게 왜 석자리서 탱잡아요?"그랬겠냐구요.
"탱자리 석을 깨네.""ㅁㅊ"이러니...저도 당연히 "ㅈㅅ"소리 안나가죠.안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