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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온라인 게임 현피 사건!!! --1부--

포포리아잠입
댓글: 4 개
조회: 1481
2012-04-06 10:52:35

인벤에 갑자기 현피 얘기가 나 돌고 있어서 씁쓸한 마음으로 예전에 있던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현피라 함은...  현실의 PK(player kill)라는 뜻인데 흔히 게임내에서의 울분을 참지 못해 사람을 찾아가 폭행이나

 

협박을 하는것을 의미합니다.

 

 

때는 7년전...

 

온라인 게임 중   리니지2라는 게임에 빠져 지내던 나는 평소처럼 혈맹원들과 사냥도 하고 쟁도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적혈맹 중에서 못보던 캐릭터를 하나 발견!! 저 사람은 누구지 하는 관심과 함께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폭력 전과로 인해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출소한지 약 3개월 가량 된 사나이로 출소 후 리니지2라는 게임에 빠져

 

쟁 혈맹 가입을 하고 게임을 즐기고 있던 사람 이었습니다.

 

리니지2라는 게임에 빠져 있던 그 사내는 평소 성격은 온순하나 술을 마시거나 게임에서 흥분을 하게되면

 

극도로 흥분을 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인천에 거주하던 그 사내는 집근처에 있는 PC방에서 리니지2를 하는 유저들이 다수 모여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PC방으로 향하게 됩니다.

 

필자의 적혈 총군주가 운영하던 그 PC방은 인천 주안역 근처의 게임방으로 엄청난 규모에 그 혈맹 혈맹원들이

 

대거 게임을 즐기고 있던 그들의 아지트였습니다.

 

게임방으로 찾아간 사내는 가까운 곳에 거주한다는 이점으로 그들과 쉽게 친해졌고 같은 게임을 같은서버에서

 

즐긴다는 이유로 게임방 출입이 잦아지면서 점점 더 그들과 가까워 졌습니다.

 

그러던 와중 자연스럽게 쟁이라는것을 시작하게 되었고 필자의 적혈맹에서 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쟁이라 함은.. 서로간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언플과 멘탈 싸움도 강력히 한 몫을 하게 됩니다.

 

리니지2라는 게임 특성상 캐릭터간 PVP중 사망을 하여도 경험치의 하락이 있어 그 예민함이 극을 달리는데요.

 

약 3개월에 필자의 혈맹과 적혈맹은 약 500:500 정도의 인원수로 대규모의 쟁을 치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점점 혈맹전쟁의 주축이 되던 적혈맹 수뇌부들이 게임을 접게 됩니다.

 

많은 인원을 통제해주던 그들이 떠나면서 큰 혈맹은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통제를 할 수가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적 혈맹에서 접는 이들도 많이 생기고 혈맹 탈퇴를 하고 다른 혈맹으로 갈아타는 사람들도 많아집니다.

 

그때 사내는 판단을 합니다.. 본인의 집근처이고 처음으로 게임을 시작했던 본인을 잘 가르쳐 주던.....

 

혈 맹 원 을 버 릴 생 각 을...

 

  - 2부 계속-

Lv61 포포리아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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