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를 이어 가도록 하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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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인원만이 혈맹에 잔류해서 게릴라 전을 이어 가고 있던중.
약 20명의 인원이엇지만 40~50여명의 인원을 전멸 시킬 수 있을만한 막강화력과 팀플이었다.
하지만 간부진들의 신임이 없고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라는 낙인이 있던 현피의 사내는 남아있는 간부진들과
어울려 쟁을 하지 못하고 혼자 돌아다니다 적들에게 죽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날 적혈맹에게 일방적인 PK를 당한 사내는 이렇게 일반창에 이야기를 한다.
사내: 야 너 형 잘 알잔냐~ 고만 좀 죽여라... 사람도 없고 짜증난다
적혈:줘까네 ㅅㅂ아 배신자 색히~ 야 게임도 모르는놈 글케 가르쳐 줬는데 배신하고 혈 팔아먹고 튀냐??
거기 혈맹 가니까 좋디???
사내: 야 어린녀석이 안보인다고 그렇게 막말 하냐?? 그러지 말자 응??
적혈: 에라이 븅시나 나가 데져라
이러한 대화내용이 아군 모니터 캐릭터를 통해 포착이 된 상황이었다.
아무리 친하다 한들 서로간의 자존심 싸움에서 본인의 경험치 아깝다고 적혈에게 고만 좀 죽이라고 빌어대는 꼬라지가
믿음도 없던 간부진들에게 좋게 보일리가 없었다.
그렇게 쓸모가 없어진 배신자는 추방을 당하게 되었고 추방 후에도 그 사내는 적혈맹에게 무한적인 PK살상을 당하게 되었다.
사내뿐만 아니라 파티를 해주는 파티원 모두 무한 척살!! 명령이 떨어지고 외치기 창으로도 팟 해주지 말라는 채팅이
자주 올라오고있었다.
그러던 중 어느날 게임내에서 사내는 적혈맹 꼬마 아이들??(약 18세 19세로 추정) 에게 PK를 당한 후 조롱을 받게된다.
사내는 주안역 근처 게임방 출입당시 이미 수차례 안면도 있던 아이들 이었고 친하게 지냈던 동생들이었나보다.
그러나 본인에게 그렇게 대하는 아이들에게 화가 머리끝까지 치어 올랐고 참지 못한 사내는
5분거리에 있는 PC방으로 향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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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미 그는 이성을 잃었고
점퍼 속 주머니에는 식칼을 소지한채 PC방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