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앙청심원이 있으니 이제 남은건 우왕청심원뿐이다..!
하엘의 파리가 미끄러질듯한 날씬함은 가슴이 시킨다는 하엘의 위엄에 비해 초라하다고 생각함..
내 궁뎅이도 하엘궁뎅이보단 훨씬 빵빵한데-0-....
그리고 엘린은 아무리 다 자란 캐릭이라고 겜사에서 설정해놔봣자 결국 눈에 보이는건 꼬맹이인데 ㅡㅡ....
엉뎅이가 무슨 폭발할려고 하는지..가슴도 없고 아무리 봐도 꼬맹이생김새에 궁뎅이와 허벅지만
아주 터질려고 하면 심히 거부감이 든달까...
뭐 색다른 변태력을 지니신 분들은그게 매력이라고 하고..애초에 일본을 노린 캐릭터라
그리 만들어졌다지만..일본 하나만 노릴것도 아니고 말이죠..
전세계를 노리자면 역시 기본적인 인식으로 자리잡힌게 더 많이 통하겟죠..
그런고로 우왕청심원은 꼭 내놔야 돼..!
그리고 이건 엘린에 한해서의 얘기인데 우왕청심원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죠..
키크라정을 엘린에 한해서 5단계까지 키우는게 가능하게 해주고(5단계가 기본상태의 케스정도)
뿌앙청심원도 진짜 뿌앙효과가 나타나도록(뿌앙도 딱 기본케스의 크기정도)..
지금의 뿌앙은 다른 여캐는 제대로 효과있는데 엘린만 가슴이 아닌 옷이 부풀려지죠 ㅡㅡ;;;;;
이건 뭐 유저 능욕하는것도 아니고......제대로 키좀 늘려주고 가슴도 지금의 케스정도만 해줘도
완전 자란 엘린이 돼는거죠.@@...그럼 굳이 신종족 내놓지 않아도 신종족 내놓은 효과가 될듯요...
이 얼마나 간단하면서도 엄청난 효과란 말인가..신종족하나 만드는데 드는 노력을 고작 치수조절로 만들어내다니..캬..
엘린 귀여운거 하나만 보면 누구나 인정하지만 변태적인 몸매같은거땜에 솔직히 엘린 거부감들어서 않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잔아여...엘린에 한해 키크라정을 5단계까지 해주고 가슴좀 제대로 뿌앙적용만 해줘도 그 유저들까지 다 끌어들일수가 있어요...아마 그리돼면 키크/뿌앙/슬림/우앙(이건 내가 건의하는거) 진짜 미친듯이 팔릴듯요.
그리고 수영복도 좀 판타스틱하게 내놓자 좀..
2013년은 솔직히...2012년에서 아주 살짜쿵 세련돼졌다...정도의 느낌밖에 안든다는...
좀 색달라야 사고싶은 맘이 생기지..2013년수영복 나올떄도 큰 차이 없다고 2012년 수영복이 더 이쁘다는 사람들도
꽤 많았고 말이죠..이 아래 사진을 함 보세요..우연히 본건데 엘프의 초식초식 이미지에 정말 딲이네요..학..
역시 똑같이 수영복입혀도 어케 입히냐에 따라 느낌자체가 달라지네요..후후..@@
나 이런 수영복 내놓으면 캐릭마다 다 사준다...

위 디자인을 보면서 생각해본건데 역시 수영복은 소재가 중요한거 아니겟어요..?
수영복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물에 젖지 않는 점이 가장 근본적인 핵심인데..
젖지 않는 소재라면 뭘 하든 문제가 돼겠어요..?..나뭇잇으로 수영복을 만든들 수영복의 가치는 문제없다눙..
동물가죽소재로 수영복 만들어도 좋을거같네요...물개가죽이나 곰가죽..물고기비늘...막 비단잉어나 돌고래같은걸
연상시키게..으..상상만 해도 엄청나군 -_-....그리고 물개가죽으로 디자인하면 목이나 팔찌같은데에 조그마한
물개한마리 장식해도 해주고...다른 종류도 마찬가지식으로요.....역시 내 상상력의 끝은 없군..내가 생각해도 대단해-_-;
님들..!!같이 파란구멍에게 건의들좀 해주세요..~해준다면 이건 테라의 혁신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