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할게 없고,
문제는 갈수록 심화되는데,
공지사항 하나 제대로 된게 안올라오는군요.
가뜩이나 미스텔 서버(4대 독도서버 중 하나 항상 추천서버에 들엇다 나왔다 하고 있음)
사람수도 없습니다만, 서버통합 결코 안해줄것 같습니다.
창기사 50만렙에다
6퍼 목걸이에 기타 모아둔 재료템들 여신의 선물들
입고 있는 장비들(1공1덕 황미창 빼곤 그나마 싸게 샀습니다)
1억 6천 7백만 골드
거기다가 가장 중요한
그동한 같이 파티하고 재밌게 놀았던 서버분들
(미스텔 서버는 사건사고 게시물이 가장 적은 서버죠
사건사고 해봐야 길드전으로 인한것뿐입니다
pve를 즐기는 서버중 미스텔은 최고의 서버입니다
심지어 길드전 중에도 인던에서는 서로 매너를 중시하시더군요
인던초기화 같은 비매너 행동을 경험도 못해봤을 뿐더러 매너도 다들 정말 좋으십니다)
다른 온라인 게임도 했지만 서버 전체적으로 이렇게 매너 좋으신 분들은 처음이었습니다
모르는 부분들은 하나 하나 상세하게
친절하게 알려주셧던 좋은분들 입니다
미궁도 아카샤도 싫은 소리 한번 안하시고 공략을 알려주시고
그야말로 봉효의 컨트롤은 미스텔 서버분들이 만들어주셧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스텔 서버에 미련은 남았지만,
현실이 너무 지독하여,
또한,
어차피 접속해서 할것도 너무나 없기에
4퍼 목걸이라도 주는 타이밍이라
파멸업데이트 되기 전까지
저도 도시 서버가서 창기사를 새로 키워보려고 합니다
다만 미스텔 서버에 미련이 너무나 많이 남았기에,
캐릭터와 골드는 하나도 정리하지 않으려 합니다.
저도 어쩔수가 없네요 도저히 버텨보려 해도 버틸수가 없습니다
파멸이 되면 돌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기약도 할수 없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한게임 블루홀 여러분
그냥 한명의 유저가 결국 읍내섭을 못견뎌서 피난 가는 구질구질한 이야기를,
대체 왜 신문고에 적었을까요?
이것이 바로,
대부분의 독도서버 사람들이
그동안
테라에서 일궈낸 캐릭터 장비 골드 템 인맥
모든것을 다 버리고
도시섭으로 피난 가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만렙이 언제 풀릴지 몰라요 다음달은 되겟지 다음달은 되겟지 계속 늦춰져요
대체 세기말은 언제 끝나나요? 내가 이장비를 사야 하나요? 삿다가 다음주에 파멸하면 어쩌죠?
서버통합은 언제 해주나요? 지금이라도 서버 옮겨야 하나요? 진짜 전부다 다 버리고 옮겨 가야만 하나요?
온통 불안감 조성뿐이 없는 게임 현실이
정말 테라가 원한 운영 방침이었습니까?
한동안 1렙부터 다시 창기사를 키우면서
저도 신문고를 잠시 떠나겠습니다
햇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처음엔 그냥 결제 안하고 버틸려고 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차피 통합따위 해줄리도 없는데
이참에 한번 키워보는것도 좋지 않겟나 싶었습니다
또한
여기와서 물타시는분들(물론 이분들의 의견도 유저한명의 의견이지만..)
에게 오기가 생겨서라도
테라 접을때 가지 결제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1월 오베 시작날부터 결제를 하루도 미뤄본적이 없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2마논 한게임에게 던저주고 호갱 인증 하고 말지요 -_-
제가 졌습니다 한게임 블루홀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징징이 하나 떨궈 내셧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