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글올리고 보니까 댓글들을 상당히 심하게 올린것을 지금 봤네요,
댓글 말씀데로 맞습니다.
저 또한 여기 오지도 말고 글을 싸지도 말아야 제가 말씀드린 글과 일치하겠지요.
제 글이 게임에 대한 비판이 아니고 유저에 대한 비판이라 여기 신문고의 취지와 맞지 않다고
입 다물고 아닥하고 있으라는 말씀들이신데, 저도 더이상 여기 들르거나 글 싸지 않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려고 합니다.
유저는 게임을 이루는 구성의 하나가 아닌지요?
제 생각에는 게임을 이루는 구성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유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유저들이 스스로가 게임을 즐겁게 즐길수 있게 만들어나가든지, 스스로 즐길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야 한다는 취지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심심하면 테라 망해라, 테라 망했다, 이런글이나 올리고,
뭐 해달라, 이건 타게임은 이런데 왜 안해주냐, 이건 또 타게임은 이런데 왜 안해주냐, 이런 글들이나 난무해서
한마디 올렸습니다.
유저 떠난 게임이 과연 존재 가치가 있을까요?
그렇게 망하라고, 타게임과 비교했을때 엉망이라고 매일 빌고 기도해서 정작 망게임 되고 나면
계정비 지불한 본인돈은 아깝지 않은가요?
그리고, 소수 몇몇분이 글올리거나, 댓글 다는것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말없이 즐기는 유저들 대부분의 의견인것처럼 호도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임이 흥하게끔 나름 일리 있는 의견을 내시는 분들보다, 즉흥적으로 자기 개인의 불만이나 욕구를 배설하는 글만 자주 올리는 분들이 테라를 더욱더 망하게 만든다고 전 생각이 드네요
자, 이제 테라 완전히 망했습니다. 순위도 엉망이 됐구요. 속이 시원하고 통쾌하십니까?
블소를 하시던지, 디아3를 하시던지, 아이온을 하시던지 이제 속 시원하게 하실수 있어서 기쁘시겠습니다.
저도 과거에 게임밥을 좀 먹은 경험이 있어서 두서없이 약간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게임이나 게임회사를 말아먹는 가장 큰 요소중에 하나가 정말 개념없고 자기 욕심만 가득하고, 쓸데없는 나름데로의
가상공간에서의 싸구려 정의감에 불타는 유저입니다.
물론, 게임사의 운영이 제일 크겠지만 그런 유저가 미치는 영향, 특히, 이런 신문고와 같은 사이버공간에서의 영향은
아주 큽니다.
그런 분들의 소원데로 이제 테라 맛탱이가 완전히 갔습니다.
게임도 엉망이고, 오토 작업장들도 망게임이라고 큰 작업장들은 모두 떠나고, 개인이나 소수 작업장만 돌리는 오토만
있을뿐이고, 베이 시세도 반토막아래도 떨어지고, 이제 판이 끝난것 같습니다.
판이 끝나면 항상 피해를 보는 것은 계속 게임하다가 마지막에 카드패하고 자리까지 걷고 정리하는 대부분의
필부들이지요, 돈 딴사람, 옆에서 먹을거 다먹으면서 중간중간 자기 본전 양말에 챙겨넣은 사람등은 떠난지 오래구요.
자 이제 테라 완전히 끝났습니다.
저 또한 글 올린적도 없지만 어제 제가 올린글 때문에 다시 한번 두서없이 글 올리면서 이글을 마지막으로
떠납니다. 당연히 테라도 오늘부로 접구요.
망한 게임 쿨하게 떠납니다.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헷갈리게 글올려서 읽으시는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망하게 일조하신 분들에게 박수와 찬사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