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테라를 실제로 플레이하며 즐기는 유저의 수는 과연 얼마나 될까
최근 카이둔 서버를 비롯 서버 상황이 혼잡으로 표시되는 서버들의 경우 간혹 서버지연으로 임시점검등이 잦아 유저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유저수가 늘었거나 시즌에 걸맞는 딱히 할 만한 게임이 없어 테라로 유저가 몰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개뿔..
서버가 터져 나갈정도로 오토가 급증했다. 기본 오토 1천~2천개에 접속이 많은 시간대에 사람이 갑자기 늘면 서버는 당연 털린다.
최근 비공식프로그램사용자 이용제한 공지를 보면

13개 서버를 통틀어 960개란다
그럼 실제로 얼마나 많은 오토가 있는지 만레벨 지역 한 곳을 찍어서 숫자를 세어 보았다
(잊혀진자들의 설원 신들의 용광로 지역)


한 곳에만 오토가 50개라니 몹이 부족 할 정도로 아니 몹이 없었다 ㅡ.,ㅡ;; 슈발 이건 뭐
진정접수를 해보면 G.O의 답변은 "확인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는점을 양해해달라"고 하는데
이건 조카크래파스십팔색같은 개소리다.
- 실제 필드를 날아다니며 사냥을 하는데 서버엔 마을에 서있는걸로 속이는건데 이건 눈으로 봐도 알뿐더러 로그기록 살펴보면 마을에 서있는데 사냥 했네 ㅡ.,ㅡ? 바로 알 수 있다
- 대부분 오토는 나비를 달고 있지 않다(고로 계정비 결제하고도 오래도록 쳐돌렸단 얘기)
- 엄청난 사냥속도로 필드를 날아다닌다(사제들이 대부분인데 텔포를 한다. 그것도 조올라 멀리멀리)
- 오토를 잡아죽이면 마을간듯 싶지만 순식간에 죽은자리로 뾰롱!하고 나타난다. 뛰어오는 애들도 있는데 발자국 하나 안틀리고 같은 경로로 이동한다
- 운영원칙에 작명원칙(이름짓는거)을 무시한 특수문자 야리꾸리, 까리한 아이디들도 상당히 많다(진정접수나 신고를 피하기 위한것 같은데 여튼 나도 아이디에 하트넣고 싶다ㅅㅂ)
- 진정접수며 고객센터 이멜 신고 백만년해봐야 소용없다(팀장급 이상 내부 관련자가 있거나 "걍 냅둬 요즘 벌이도 시원찮은데"라고 밑에 애들 갈궜거나, 담당팀 일하는데 가서"오토 잡느라 빡세지? 쉬엄쉬엄해" 라면서 박카스에 약을 타줬거나 둘 중 하나다)
어느 서버나 상황은 마찬가지였고
역시 만레벨 지역은 어디랄것도 없이 가득가득 오토였다
서버당 최소 1천 최대 2천개의 오토가 돌아가고 있을걸로 보인다(총13개 서버 최소 1만개)
이제 테라의 수익은 오토작업장 계정비라는게 기정 사실이고보면 씁쓸하기만한데
이용약관/운영원칙상 서비스 회사의 서비스 의무마저 저버리고 대놓고 오토 방치한거면
소보원이나 공정거래위원회뿐아니라 직접 민사소송으로 가도 충분히 승산있을걸로 보였다
새해엔 디아나올쯤 민소로 부당이득반환, 서비스이용계약해지및계정비환불, 이용약관위반에따른위자료청구(비공식프로그램사용자에의한서비스이용방해해제의무위반)까지 다이나믹하게 털어볼까하는 생각도 든다
- 추가로 inven커뮤니티의 기자분들은 동면중인가? 테라 꼬라지가 이렇게 돌아갈진데 설마 담당 기자들마저 포기하신건가? 게임메카나 전자신문처럼 살벌하게 까란 소린 아니지만 적어도 깔건 까야 하는거 아닌가 언제까지 밑닦는데 쓰일건가 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