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앤 슬래시 장르 기대작을 추려봤습니다.

1. 리니지 이터널

NC소프트의 인기 IP를 사용한 최신작으로, 모바일과 연동되는 플레이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번 9월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할 거라고 합니다.

2. 로스트아크

기대작으로 급부상한 로스트아크는 최근 비공개 테스트 참가 신청을 받았고, 곧 비공개 테스트를 돌입한다고 합니다.

화려한 연출과 그래픽, 참신한 던전 기믹으로 기대를 한 껏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 공개된 사양에서 다이렉트9 기반이라는 점과 제작사 덕분에 우려를 표하는 유저들도 있었습니다.

3. 뮤 레전드

웹젠의 유명 IP '뮤'시리즈의 신작 온라인 버전이며, 뮤 온라인을 비롯한 뮤 오리진 등의 작품의 장점을 가져온

신작 온라인 게임입니다.

전작들과 세계관 등에서 연관이 있고, 기존 시리즈의 친숙함을 다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기대작들에 비해 조용하게 시작을 했으며 1차 CBT를 플레이 해 본 유저들 사이에서는 나쁘지 않다는 평도 다수

있었으며, 9월 초부터 2차 CBT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상 핵앤 슬래시 장르 기대작 3종을 알아봤는데요.

현재 로스트아크와 뮤 레전드의 비공개 테스트 신청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뮤 시리즈를 많이 접해본 것도 있고, 제작사만 놓고 봤을때는 웹젠쪽이 그나마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게임에 대한 부분은 직접 해 봐야 알 것 같아서, 이후 추가적인 멘트는 후기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