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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마영전이 운영미숙으로 망했다?

가녀린꽃수
댓글: 18 개
조회: 4057
추천: 2
비공감: 2
2012-07-14 06:26:10
아프리카 티비를 보던중에
마영전 기획자가 열씨미 기획하다가
군대 테크 타는 바람에 허공에 붕떠버렷고

그당시 부랴부랴 다음 업데이트 진행중에 하드유저가 라고데사 세트를 껴입자

라고데사로 유저를 어느정도 묶어둘수 있다고 판단했던 데빌캣은 드랍률 조정에 박차를 가해서

껍질노긔라 불렷고

캐쉬템이라고 하는 경매장 우대권을 유저들은 외면을 많이 하고 출항을 할수 있는 토큰을 게임머니로 많이 거래를 하고 있었고

요기까진 좋았다.

컨티넨탈 오브 나인 이하 씨9의 경우 엔에이치엔이 제작해서 팔아먹고 어느정도 기반잡을려고 하는 찰나에 그래픽카드가 타버린다는 제보가 속속들이 올라왔고

마비노기 여관전이라는 웃지못할 개그소재로 까지 번졌는데 씨구나 마영전이나 비슷비슷 했다.

껍질노긔 이후로 계속 하향세를 탔고

천만원짜리 슈트도 유저들이 오른쪽으로 뱅글뱅글 돌면 돼는데 뭐하러 공략하냐고 쓴소리를 내뱉는 효율만 주구장창 외치는 유저들이 늘어나며 부위파괴시스템은 유일무이해져 버렸다.

운영미숙이 아니라 드랍률 아니 그이전 기획자가 사라져버리면서부터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었고
결과가 운영이 산으로 흘러가게 된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Lv34 가녀린꽃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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