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게이머라서 팀 플레이보다는
개인전이 재미있고 1대1 게임을 즐기
고 스포츠도 1대1 위주만 봅니다.
UFC 기타등등 .. 그래서 요즘 잘나가
는 장르인 AOS에서도 1대1을 즐기고
싶지만 밸런스도 마추기 어렵고 기타
등등의 문제로 시도조차 안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다만 밸런스가 엉성한
1대1 aos 게임이 있겠지만 제외..
이야기가 길어지고 산으로 가는데요
토론주제
AOS장르에 1대1 장착은 불가능?
해결책은? 입니다..
생각해둔 게임기획이 있지만 ...
대충 쓸테니 양해즘요
간단하게 비유하자면
고전 오락실 게임들에서 밸런스를
흡수하고 필드는 1라인과 양쪽으로
정글이 존재 전략 아이탬을 드랍
그리고 디펜스 장르의 장점과 밸런스
를 흡수해서 방어 타위를 업글할 수
있고 배럭유닛 1웨이브당 골드가 아
닌 나무를 지급받고 나무로 타워를
방어하거나 특수 전략 유닛을 라인으
로 보내거나 웨이브당 나무를 안쓰면
인컴형식으로 소유한 나무의 5%상승
기타등등 ..
요약
밸런스는 오락실 대전물에서 흡수
전략적요소로 강화 업글된 AOS필드
디펜스장르의 인컴과 용병 유닛추가
디펜스장르의 타워 업글 시스템 추가
기타등등 잘버무려서 요리한다면
철권이나 KOF 즐기던 유저들이
평소 팀플게임하면 팀은 지더라도
난 진게 아니다라며 정신승리하는
저 같은 유저가 없어지길 바라며
글을 마침니다..
사담이지만..
카오스 할때는..무적귀환이 있어서
게임시작시 일부러 적팀을 도발하는
채팅을 종종 했었죠..
노탈영 노데스
노탈영은 지더라도 끝까지 한다.
노데스는 끝까지 0데스 할 것이다.
그래서 이글 치고나면 적팀이 저만
노려서 아군은 편하게 성장할 수 있는
효과도 있어서 꽤 휼륭한 심리전였죠
근데 진짜 잘안죽었습니다..전 이상하
게 캐릭이 죽으면 스트레스를 받는
체질..스타 처음 접했을때도 제가 생
산한 마린이 죽는거 보고 엄청난 충격
과 트라우마가 생겨서..그 후로 마린
키우기만 내내 한 기억이...
FPS도 마찬가지라서 스페셜포스가
갑이던 시절 5-10채 인가 스피드클랜
이 활동하는 서버 채널에서 득사마로
이름좀 날렸죠 불행히도 클랜전 금지
총기라서 묻히게 됬지만..
생존율 38퍼에 킬뎃 1.699정도
계급은 대령에 미션 1500개 정도 ..
팀은 지더라도 끝까지 생존하는걸
낙으로 살아서 세이브도 많이 했었죠
많이 할수 밖어 없는 이유는..
피 100을 유지한채 1~2명 매복해서
잡고 대기치다가 적이 설치하면..
가서 세이브하는데 문제는 적의 피가
걸레가 된 상황이라 스처도 사망..
그래서 람보같은 상황이 자주 연출
됬었죠.. 근데 군대가따 오니 망해
있더군요 서든에 밀려서 아무튼
팀은 저도 나는 진것이 아니다라고
위로 받지 않아도 될 흥행면이나
완성도면이나 모든 면에서 완벽한
1대1 게임이 태어 나주길..
바라며 담배를 피러 가야 겠습니다.
혹시 끝까지 읽은 분들에게는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수정하기도
귀찬고 생각나는대로 막 쓴글이고
폰이고 저의 지식수준이 높지않아
오타와 허접한 필력 양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