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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제 옛날부터 안티엔씨 활동 이야기를 시작해보려합니다.

아레나넷빠
댓글: 15 개
조회: 2306
2013-05-19 20:57:39

 

1편

안녕하세요. 전 초1때부터 모뎀으로 머그(머드)게임을 해왔습니다.

(현재의 온라인게임을 제가 초딩이던 과거엔 그렇게 불렀죠.)

 

여기서 제 옛날부터 안티엔씨 활동 이야기를 시작해보려합니다.

 

주로 엔씨보단 당시의 우리나라의 '온라인게임'양상에 대해 비판을 했었습니다. (편의성을 위해 제가 비판하는 것을 깐다는걸로 표현하겠습니다. 문제를 지적해왔기에 정확히 말하면 무턱대고 까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엔씨는 그 중 가장 앞에 있는 문제였기 때문에 깠지만, 그래도 그 때 당시 엔씨 나름대로의 정도는 인정해줬기에 심하게 까지 않았습니다. 이 얘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죠.

 

그 땐 아무도, 아니 거의 다들.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을 욕하는 사람보단 찬양하는 사람이 많았죠. 그렇기에,

그 때 부터 우리나라 게임에 대해 문제점을 어필하는 행동을 해왔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말이죠.

 

제가 이 이야기를 하려는 최종 목적은, 제가 옛날부터 봐온 내용 그대로를 전하며,

우리나라 일간에 전해져오는 와빠(와우빠),블빠로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오명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풀어주기 위함입니다.

그 중간에 안티엔씨의 이유와 목적도 적을 생각 입니다.

저의 경우 와우가 생기기도 전에 엔씨와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에 대해 비판 해왔으며,

엔씨를 안티하게 되기 시작한건 엔씨가 아이온을 처음 발표할 때, 그 댓글들을 보고나서부터입니다.

그 때 댓글들로 인하여 엔씨의 숨어있는 생각과 숨어있는 팬들의 민심잡기 생각을 읽고 또 그 방향을 읽었기 떄문입니다.

또, 일부 mmo가 오로지 한국의 것으로써 말하는척 하고 위하는 자들, 그 것이 언뜻 한국 에게 가야하는 이롭고 지당하기만 한 것으로 보이나 오히려 방해만되고 그 속에 숨어 있는 그들 자체는 능력 부족하고 방해되고 다른 타락의 탐욕만 가득차고 오염되고 물들게하려한다는게 이젠 진짜 자신의 것인냥 묻어가려는 항상 '옛날'(이 옛날에 대해 나중에 정확히 적겠습니다.) 부터 한국 옆에 붙어온 '도둑'들이 보였고, 이젠 그것에 당하는 것을 막고자 함 입니다.

(이것은 읽지 않아도 됩니다. 특정한 부류를 말하는 것 입니다. 그들의 감정 부리는 것과, 다른 한국인을 부류로써 비하하고 편가르는 생각을 겉으로는 하지 않는 척하지만 자신이 옳고 바른길을 간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으로써 간접적으로 그 감정을 부리고 편가르고 한국의 뛰어나고 착한 사람들 속에 들어가고 붙고 싶어하지만 오염시키고 괴롭히는 행동을 알고 무슨 생각이고 무슨 말인지 정확히 알고 그 쑈를 몇천년간 봐와 알기에.)

 

저의 블자에 대한 관심도는 중립,무관심 입니다.

아레나넷이 같이 만든 스타1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언제부터냐면 와우가 나오고 국내에 그 팬들이 많아짐으로써 블자에 대한 관심도는 그들에게 넘기고 더이상 갖지 않았습니다.

제가 와빠,블빠라 불리는 특정 족속들에 대한 오명,오해를 풀기위함은 아까 말한 그 도둑들의 뜻대로 되지않게하기 위하여, 역사에 잘못 남기고 지나가는 것을 흘러가는 역사속 진실을 아는 한명으로써 참을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고 다음부터 계속 적겠습니다.

Lv9 아레나넷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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