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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운영이 아니라,운영팀이다

Rencontren
댓글: 7 개
조회: 1774
2013-07-06 15:53:05

 

 

 명제  - 좋은 커뮤니티 게임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간다 즐거움이 있기에,

 

 논제  - 2013년에 출시되고 있는 게임은 멋진 엔진에 빛깔이 옛날과 다른데 어째서 유저들은 옛날 게임만 고집할까요?

 

 서 - 2012~ 2013년에 출시된 게임들을 살펴볼 때에 참신성이나 창의성 혹은 멋진 길을 펼쳐 놓은 커뮤니티 온라인이라는 것은 찾아볼 수 없었어요,, 그런데 이 와중에도 메이폴스토리나 마비노기처럼 옜날에 출시되어 별로 볼거 없어요, 그래요 유저들이 찾아가더군요 마치 베이스캠프를 깔아놓고 다른 곳으로는 가지않아요

그래서 생각하기에 와우나 디아블로 시절에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배낭에 맛있는거 집어넣는 맛을 펼쳐준 게임을 이어받을 새로운 멋진 , 그래요 기다리나봐요

 

 유저들이 멋진 온라인 게임이 나타나길 기다릴 때에, 운영팀들을 쳐다보는 마음이랄가 그래요 , 운영팀들이 빛을 발휘하여 침체 되어가던 게임시장의 늪에서 다시 mmorpg를 건져내어 달마다 노력하는 모습을 쳐다보는거예요

 

2012년에 움직였던 운영팀과, 그래요 움직였어요, 2013년에 움직였던 운영팀들 중에 어느게 좋나요? 

 

국외팀부터 얘기할꼐요

 

 라그나로크는 왜국에 넘어 갔는데도 한국 운영진들은 달마다 노력을 많이하고 있어요 의상아이템이나 다음달 이벤트 아이템을 어떻게 해야될까 항상 노력 하는 모습에 유저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었어요,

 

 그런데 중국에 본사를 둔 뇌천기는 게임은 정말 모두 재밌다고 이야기해요 그런데 한달에 이벤트 아이템 약간 풀어놓고 달이 넘어갈때까지 그냥 놀고지내는거 같더군요

 

국내팀에는 어던 운영자가 괜찮을까

 

트릭스터와 이스타 는 아이들이 자주하는 게임인데 대학생들도 종종합니다 유저들이 불만이나 요청글을 올려놓으면 항상 답변을 하고 노력하는 운영팀이예요 보기좋네요  메이폴스토리가 아직 1등인것은 아무래도 운영팀들이 다른 팀과는 다른가봐요

 

 

여러분들은 어떤 mmorpg 운영팀들이 맘에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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