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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제가 린저씨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때.

문블
댓글: 3 개
조회: 5179
2013-09-24 18:54:29

테라 오베때죠.

 

지금이야 전혀 다르겠지만 당시로서는 쓸만한 회심 수제 7강 광전 어떤분이 팍팍 죽어나가니

 

다들 뒤에서 린저씨라고 욕하더라고요....

 

 

강화만으로 도저히 안되는 컨빨 게임이 늘어난 탓이겠죠.

 

제가 하는 월오탱도 비슷해요. 고티어 가면 저같은 사람은 한판 심각하게 하고 난뒤에

 

한 10분정도 쉬고 해야 겨우 발컨을 면하죠. (특히나 기동을 중시하는 프랑스 중형 전차 몰면.ㅠ.ㅠ)

 

 

아니면 5티어나 계속 돌리던가 해야 합니다. 

 

 

 

강화만으로 도저히 안되는 컨빨 게임이 늘어난 탓이겠죠. 특히나!!!

 

회피못하면 원킬 패턴 게임이 늘어나서 말입니다.

 

피통(HP)과 힐러.물약은 게임 난이도를 훨씬 낮추죠.

 

 

실제로는 그런거 없는게 맞죠. 칼로 찔리면 영웅이든 뭐든 원킬,전차도 관통당하면 철갑탄 조각난

파편 비산해서 승무원 다 몰살되는게 맞는데 너무 그러면 게임 난이도가 높아지니 못하죠.

 

월오탱도 그래서 캐쥬얼하게 체력수치를 도입한거겠고 말입니다.

 

 

원킬패턴과 회피가 문제일껍니다. 아군이 팍팍 죽어나가는걸 누가 바래요?

 

당장 죽으면 자신들이 더 힘들어지는걸요.

 

 

Lv72 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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