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RPG의 귀환 이라고 말하면 뻔한거 아닙니까?
바로바로 바람의 나라는 아니고.... 리니지죠.**
리니지의 가장 대표적 특징이야 공성전,성주세금,장비.강화 아니겠어요?
결국 기존 게임과 소스 사서 리니지처럼 꾸밉니다. 그게 게임 재탕이지요.
리니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도 되요. 프리섭보다는 나을껄요.
그렇다라고 해서 후반 주자 게임들이 리니지처럼 계속 인구가 유지될리는 없고.
결국 저 게임 성주들은 한 3개월 정도 되면 본색을 드러내게 되어 있죠.
먹튀.세금 먹고 튀죠.**
그후에 일어날 일들은 제가 꼭 말을 안해도 알꺼고.
(성이라는게 개인이 먹을수도 없는거고 자금 분배 해야 하는데 누가 먹고 튀면 카오스,)
게임사도 기존 유져 돈 뿌리는게 수명이 길지 않다라는걸 알고서 그런거죠.
3달후에 망할지도 모르는데 12개월 분할지급? ^^;
뭐 운영을 잘하면 3개월 수명이 연장될수도 있고요.
리니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도 되요. 적당히 필수 결제하면서 노시다가
라인 붕괴하는거 구경하셔도 역시 꿀재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