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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변태종자들

아레나넷빠
댓글: 4 개
조회: 4350
2014-05-09 07:44:08

자기가 게임을 잘보는줄알고

한국인은 게임을 잘보는줄암

그러면서 다른 사람은 게임을 못본다고 편을 나눔(예:블빠 같은)

그러면서 게임을 못보는 사람을 나쁘다 생각하고 정의감을 가질려함

하지만 애나 누구나 생각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자기가 생각나는 것들이 정말 자신의 형질로부터 나오는거라고

뭔가 생각들이 막 나는게 신기하고 자기만 나고 그런줄암

그런 것에 희열감과 흡족감을 느끼고 정말 그런줄암

그런게 자만인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그러면서 찔리는게 있어서 그 생각을 속으로만 하고

그 감정을 표현하진 않고 잘난척을 안하고 겸손한 척 하려함

그래서 겸손한척 회사원같은척 논리적이고 학식적인척 전문적인척 글을 쓰려함

하지만 실제 글을 보면 그 권위에 있지 않은 흉내만 내는 수준이 낮은 티가 남

인터넷에서 안보이고 누군지 모르니까 글로써 그렇게 보일려하고 함

하지만 영양가있는 실 알갱이적인 말은 없고 다 판에 널린 내용들에 협잡한 혀를 굴려서 뭔가 학식적인 표현과 말을 하는척할 뿐임

게다가 주로 쓰는 글은 동네북인 블빠나 그런 부류에 대한 것과

그 블빠가 찬양한다고 생각하는 게임을 저격 인용하는 글 뿐임

 

 

추가

 

게다가 자기가 학식적이고 여자들과 잘 어울리는줄암

한국이 이쁜여자와 잘난 기업과 문화와 형질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것이 자기것인줄 알고 또 그렇지 않은 사람 편을 나눔

이쁜 여자는 자신의 누나이고 또 자기가 딸이고 낳으면 이쁘고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그 여자들을 쳐다보는 것 자체가 보호하는게 아니라 침해하는 것인줄 모름

자신이 여자를 알고 보고 감각있는게 자신의 형질로부터 오는 거라 생각하고

한국의 여자와 문화와 잘남을 자신의 형질로써 아는거라고 생각함

한국 여자를 보는 것 자체가 자기가 한국인으로써 그 형질을 알아서 볼 수 있는거라 생각함

자긴 성욕따위가 아니라 그 감정과 문화와 좋은걸 이해하고 쳐다보는 줄암

좋은걸 아는 것 자체가 자기 형질이고 다른 사람은 모른다고 생각함

자기가 자기가 생각하는 그런 잘난 한국인축에 들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편을 나누려함

현실은 다 같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고 오히려 잘난 한국인들은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사람을 더 좋아함

근데 자기는 노력도 안하면서 형질이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자위질하고 편을 나누려함

객관적인 자기 객체만을 가지고 자부심을 가질 수는 없고 꼭 자기를 특별화하기 위해 남을 이용함, 세계에서 한국인만 mmorpg를 안다던지, 남을 낮추는 식으로 자길 특별화함

자신이 좋아하고 선망하는 한국인들에게 자기가 이어져있고 관련되있고 자기가 그런 잘남을 보일려함

그래서 하는게 전문가적인척 합리적인척 생각하는척하는 것 밖에 없음

막 존댓말 쓰면서 말은 재밌게 하지도 못함

언제나 존댓말 쓰면서 합리적으로 객관적으로 보는척하면서 말하는 것 밖에 못함

그게 노력인줄암

그런데 실제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이고 학식적이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걸 사용할 때만 하지

아무때나 그렇게 합리적인척 모습 형태를 보여주려 하지 않음

그런데 이 변태들은 아무 때나 마치 그런 주체적인척 합리적인척 존댓말을 쓰며 말하려하고

놀 땐 놀고 어울릴 땐 어울리지도 않음

자기가 놀때도 막 웃으면서 얘기할 타이밍때도 존댓말을 쓰고 주체적이게 평가하는척하며 말함

그런게 한국의 뛰어난 사람으로써 뛰어난 형질의 문화인으로써 인줄암

자기가 막 의젓하고 어른스럽고 성숙해서 그런줄암

그런데 의젓해서 그런게 아니라 용기없고 노력안하고 찌질이라서 그런거임

의젓하고 신사적이고 나이든 아저씨와 그런척만 인위적으로 하는 찌질이는 다름

재밌지도 않고 노는 것조차 가식적이고 인위적인게 티남 자연스럽지가 않음

남들에 묻어가서 흔해빠진말하면 어울리는줄암 근데 그것조차 자기가 한 순수한 민중이라고 생각하는 인위적인 티가남

자기가 생산해서 자기의 성격에 맞게 묻어나오게 하는 말은 하나도 할 수가 없음

그냥 자기 혼자 자뻑하면 괜찮은데 그 자뻑은 언제나 다른 사람을 차별한 상태에서의 마음가짐이기 때문에 문제

그 가상의 대상은 자기가 아는 것을 모르고 한국인의 특별함을 모르고(자기가 아는 그게 자기가 한국인으로써 정말 그런 특별한 의식과 흡족한 감정을 가지려함) 다르고, 다른 세계라고 생각, 뭐 다른 한국인까지 그렇게 편을 나누니. 근데 자기가 생각날정도이면 그건 잘난게 아니라 세계를 불문하고 누구나 다 아는 것인줄 모름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야 자기 말이 잘난 것이 되고 뛰어난 형질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놈들은 항상 자만해있기 때문에 항상 그 가상의 대상을 저절로 포함된 상태에서 있음

다 남을 보고 관찰하고 자기가 그 것이 되서 말하려고 하는 것 밖에

그런데 자기가 막 그런말이 생각나는 것조차 자기가 순수하고 잘나고 그런줄알고 그런 척을 막함 (마음속으로 그런 마음을 품음 난 그런 마음이 보여서)

내가 이 변태들을 까는건 난 이런 놈들의 마음이 보이기 때문임

나도 이놈들과 속성은 다르지만 비슷한 동류임

나도 이놈들이 생각하는 저런게 생각나지만 객관적으로 볼줄 암

그런데 이 놈들은 저딴 마음가짐을 그냥 희희낙락되서 품으려함 그 폐해도 모른채, 쓰레기들임.

범죄를 안저지르고 욕을 안하고 피해가 되고 똥이고 더러운건지를 모름 자기들이 갖은 마음가짐이 타인을 자동으로 비하하게 되는 쓰레기인건줄 모름

그 것에 그 마음을 볼줄 아는 내가 피해가 감 역겨워서 못참음

정말 그런놈들이 보고 깨닫기를 바람 속마음 참 더럽고 다보임

이런놈들은 거의 초등이 어른스러운척하는 것도 봤고 이런 놈들이 이 생각을 안고쳐서 어른되도 노력안하고 찌질한 상태로 저러는건 마찬가지

난 이놈들을 엔씨 종자라고 부르는데

왜냐면 내가 10년전 초딩일 때부터 엔씨 빨면서 이러는 놈들을 봐오기 시작했기 때문임

꼭 이런놈들은 엔씨 두둔하는 쪽에만 있음

막 ㅠ이렇게 쓰고 피해의식받은 순수한 민중인척 댓글달거나

여자,mmo 이렇게 꼭 튀어나옴

막 여자한테 귀여운척 순수한척 동생이라도 되는척 글쓰는 녀석들

이 놈들은 주체적인척 하기 때문에 엔씨 얘기를 꺼내지도 않음 그러면서 길드워를 한국인 강조함

그리고 내가 초딩일때 10년전부터 한국 mmo 리니지 자유도 얘기하면서 합리적인척 논리적인척 글을 쓰는 사람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리니지가 진정한 자유도라면서 울티마나 엘더스크롤 같은건 자유도가 아니라면서 막 유명개발자 말을 퍼오고 논리적인척 그냥 막 갗다붙혀놓고 자기 논리의 해결도 안되고 그냥 논리적인척만함 아마 그놈은 초딩이었을건데 자기가 길게 쓴글 자기 스스로 거들떠도 안보고 검토하지도 않고 이정도면 논리적이고 전문적이겠지^^? 다른 사람은 이걸 이해못하면 어렵고 전문적이라 모르는거^^ 이러면서 글을 썼을 것임. 그런 놈들이 커서 그런 병ㅅ같은 헛점을 보완해도 생각은 그대로라 그 생각이 고쳐지지 않으면 티가 나는건 그대로임.

Lv9 아레나넷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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