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검은사막 10위권 안착도 못했다면 끝났음

최근 반년간 큰 기대작이 없었던 대한민국 mmorpg게임판에서 오픈 첫주에 10위권 안쪽으로도 입성조차 하지 못했다면

 

생각했던것 만큼의 폭팔력이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게임은 현 시대의 트렌드인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한게임 위주로 할수 있는 유행을 정확하게 거스르고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이 게임의 제작금액이 500억이라고 하던데 이 얼마나 멍청한 시류 판단인가

(그 돈 정말 멍청하게 투자한거 같다..진심 내가 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임)

 

애석할 뿐이다.

 

게임성이 아무리 좋으면 머하나?

사람들이 처다도 안보는데 게임성이 밥먹여 주지는 않는다.

 

반면 로스트 아크나 모바일 게임과 연동이 되게 만들어지는 리니지 이터널쪽의 제작자들의 향후 시장흐름을 정확히 예측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여기서 검은사막 쉴드 아무리 쳐대바라 검은사막이 흥행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요즘 같은 게임판에 포탈을 일부러 없애고 걷고 뛰어 당기라니...제작사들은 제정신들인가?

게이머들이 시간이 처 남아 도는줄 아는가 보다. 쯧..쯧..

냉정하게 말해서 이 게임은 망했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