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이하:롤)에서 흔하게 볼 수있는 광경중 하나인 유저들간에 언어폭력이다.
최근 이런언어폭력이 극심해지면서 명예회손. 정신적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이름바 고소드립이 늘고있다.
최근에 큰 이슈가 되었던 상황이 있는데. 찬반이 극하게 나누어지면서 더 뜨거웠다.
플레3-플레1사이에서 있었던일. A유저는 게임도중 마니죽게되었다. B유저는 A유저에게 트롤중? 이라고 언급을 했고.
A유저가 B유저에게 던짐 이라고 대답을 했다. 그과정에서 나머지 CDE유저가 참고 하라고 했고.
참고 게임을 하고있었다. 그러던중에 A유저가 B유저대신 킬을 먹었고. 격분하던 B유저가 A유저에게 욕(패드립)을 했다.
A유저는 패드립을 한번더하면 잠수타겠다고 했고. 끝까지 패드립을 치던중 A유저는 잠수를 탔다.
여기서 문제는 잠수를 탄 A유저의 잘못인가?
아니면 먼저 팀을 망친 B유저의 잘못인가?
CDE유저는 그냥 바보가 되는것이다.
대부분 유저의 의견은 다음과 같았다.
" 둘다 똑같은넘이다 " , " 그냥 차단하고 게임하면되지 나머지3명은 먼 잘못이래 " . " 시비건넘이 잘못이네 "
" 그래도 잠수는 아니다 " , " 패드립을 쳐도 한타참여는 하더라 " 등등등..
- 요약 -
1차적인 욕설을 듣고, 주의를 주었는데 2차.3차 욕설을 계속해서 잠수를 탄 A의 잘못?
너무마니죽었거나 내킬을 빼앗아가서 열받아서 팀을 흐리게만든 B의 잘못?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