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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전세계 모바일게임중 RPG게임의 매출비중

varemsi
댓글: 25 개
조회: 3247
추천: 1
비공감: 2
2016-03-08 19:09:28

MMORPG와 RPG의 차이는 뭘까요. MMO는 대량의 유저가 동시접속해 즐기는걸 일컽는 말이죠

전세계 모바일게임중 RPG게임의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50%라고 하는군요.

게임강국 일본이나 미국등 서구권에서는 rpg게임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않죠.

 

그럼 어떻게해서 전세계 모바일게임중 RPG게임이 매출의 50%를 차지할까요

어느나라에서 지나치게 RPG게임의 비중이 높고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이겠죠

과연 어느나라가 그렇게 높은 비중과 매출이 발생해서 전세계 매출을 50%로 끌어올렸을까요

 

MMORPG 게임을 최초로 상용화 시키고 부분유료화란 획기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서 전세계 MMORPG게임 시장을

사행성,도박성등 지나친 캐쉬템으로 물들이고 있는 대한민국을 뺄수가 없죠.

 

모바일 RPG장르가 아템수집.케릭육성을 바탕으로 유저간 경쟁을 하고 대결하는 게임이죠

PC를 기반으로한 MMORPG게임의 사행성.뽑기.도박성 캐쉬템등이 이제 모바일로 넘어가서

유저들의 등꼴을 빼먹고 있죠.

 

PC로 즐기는 MMORPG게임들은 평균 유저수가 얼마나 될까요

게임사들이 공개를 안하니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최소 1-2만명은 되야 유지가 되겠죠

대작게임들은 훨씬 많겠고, 전체 MMORPG게임들을 합하면 엄청나죠

.

대작게임들은 모바일로 구동할수 없어니,PC의 MMORPG의 매출비중은 모바일보다 더 심하겠죠

 

국내 게임사들은 RPG게임들을 쏟아 내는 이유가 아템수집.케릭육성.유저간대결을 이용해서

사행성.도박성 캐쉬템이 엄청난 돈이 되기 때문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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