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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日정부 '내로남불' 또 터졌다..이번엔 23명 마스크 벗고 '심야 송별회'

아이콘 아사다시노
댓글: 5 개
조회: 2516
2021-03-30 13:29:46

日정부 '내로남불' 또 터졌다..이번엔 23명 마스크 벗고 '심야 송별회'


코로나 담당 후생성 직원 23명, 도쿄 술집서 자정까지 회식
"국민에겐 생활 제약 부탁했는데..사과한다" 후생성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국민들에게는 많은 사람이 참석하는 회식을 자제하라더니 일본 정부 직원 20여명이 심야까지 송별회를 가졌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30일 NHK,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대책을 담당하는 일본 후생노동성 직원 23명이 지난 24일 도쿄(東京)도 긴자(銀座)의 술집에서 자정이 가까운 시간까지 송별회를 벌였다.

이날은 도쿄 등 수도권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된지 3일째 되던 날이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4일 오후 7시 이후 송별회가 시작됐으며 직원들은 순차적으로 술집에 모였다. 총 23명이 술자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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