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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퇴출'된 이재영·이다영, 그녀들의 선택지는?

아이콘 아사다시노
댓글: 18 개
조회: 4974
2021-06-30 19:05:37

'퇴출'된 이재영·이다영, 그녀들의 선택지는?


이재영 이다영(25) 쌍둥이 자매가 한국여자프로배구에서 활동할 가능성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선수 등록을 포기하면서 사실상 사라졌다. 그렇다면 쌍둥이 자매의 선택지는 어디일까.

흥국생명은 30일 이재영 이다영을 다음 시즌 선수 등록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다. 학교폭력 가해를 반성하긴커녕 피해자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서 더욱 거세진 비판 여론을 극복하지 못했다.

이재영 이다영은 원소속팀 흥국생명이 선수 등록을 포기하면서 FA가 됐다. 2021-22시즌 3라운드 시작 전까지 V리그 다른 팀과 계약 협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둘을 영입하겠다고 나설 국내 팀은 여자프로배구는 물론이고 실업 무대에도 없으리라는 것이 일반적인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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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등록 한다고 한거 살짝 간본거였나?????

Lv83 아사다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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