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만이 쉽게 이길꺼라는 예상을 뒤업고 황인수가 명현만선수의 포기로 승리하게됨
포기 사유는 안와골절 및 눈이 심하게 부어오름
이로인해 경기를 본 시청자들은 황인수의 타격이
그리 강해보이지도 않았을 뿐더러 글러브가 입식 킥복싱 경기라
큰 10온스 짜리로 보통 충격이 분산되기 마련으로 10온스
글러브로는 가드 뚫고 안와골절까지는 힘들다고함
경기후 황인수의 핸드랩을 보고 논란이 일어남
여기서 먼저 로드측은 핸드랩 규정이 별도로 없다함
이상한걸 쓰지않는이상 붕대나 테잎을 얼마든지 해도 된다함
실제 석고를 쓰진않았지만 황인수의 핸드랩을 각종
유튜버들이 재현해봄 ㄹㅇ 석고 쓴것처럼 두드리면
딱딱한 소리가남 일반적인 복싱에서는 당연히 위반이며
UFC도 테잎은 3번이상 못붙이게 한다고함
이로인해 과도한 핸드랩으로 돌주먹을 만들어
경기를 진행했다며 규정도 없는 로드측 개욕먹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