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의 다음 재판이 총선 이후로 미뤄져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규명하는 검찰 수사의 속도도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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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항소심 공판은 지난 1월 9일이 마지막이었다. 이달 예정된 다음 재판이 연기됨에 따라 총선 이후까지 석 달 이상 공백을 거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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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심 재판부는 김 여사 명의의 계좌 3개가 시세 조종에 동원됐다고 인정했다.
이에 김 여사의 관여 의혹이 재점화했고, 야권은 특검법을 발의하는 등 검찰 수사를 촉구해왔다.
https://v.daum.net/v/20240303131300052
아니, 민주당이 총선 이후로 연기해 달라는건 죽어도 안되고 이 무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