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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친명에 열 받은 문꿀오소리 ‘조국신당’에 모였다…5~10석 전망

아이콘 미스터사탄
댓글: 12 개
조회: 2992
2024-03-04 19:41:25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세운 ‘조국혁신당’이 4·10 총선에서 최대 10석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명횡사’ 공천 논란으로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이재명 대표 체제를 반대하는 유권자들이 ‘조국혁신당’을 대안으로 찾으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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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10석을 얻으면 총선 이후 야권 지형의 정계 개편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비명 성향의 민주당 의원들 10명만 조국신당에 합류하면 조국신당은 20석이 기준인 원내교섭단체로 발돋움 할 수 있다. 원내교섭 단체로 조국신당이 성장하고 목소리가 커지면 민주당이 와해 되고 조국신당 중심의 야권 개편이 진행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현재도 친문 인사들의 조국신당 합류가 이뤄지고 있다. 민주당 당직자 출신 정춘생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은 지난달 29일 탈당 후 조국혁신당 합류를 선언했다. 지난달 26일 불출마를 선언한 황운하 민주당 의원도 “현 시점에서 검찰 개혁을 가장 강하고 선명하게 기치를 높이 든 정당은 조국신당이 맞다”며 합류를 시사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I8TVQVN


내가 좀 우려 하는건 홍준표, 이재명을 대선 경선에서 

무더기 뭉치표로 물먹인 이중 당적의 ㅅㅊㅈ 30만표가 조국당의 당대표를 먹을까봐 우려됨

조국이 대법 판결나고 공석이 되면 신장식이 대표하면 천만다행인데....


초 인벤인

Lv90 미스터사탄

오이갤러 = 대왕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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