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9일 화요일🔳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에볼라’ 국내 덮칠까? → 민주콩고, 우간다에서 사망 80명, WHO,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2014~2016년 서아프리카 확산 때는 2만 8,610명 감염에 1만1,308명 사망... 치사율 50% 선으로 높은 편이지만 우리 국민이 발병지인 민주콩고, 우간다를 많이 찾지 않고 전파력도 약한 편이라 경유 입국 등만 주의하면 크게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한국)
2. 이란 혁명 수비대 → 단순한 군사 조직이 아니다. 나라 경제 40% 장악한 대기업... 중동 유명 콜라 브랜드인 잠잠콜라(ZamZam Cola)와 같은 음료사업부터 건설, 통신, 제조 등 이란 경제의 40% 이상을 장악. 고용인원만 17만명. 이란 정부도 좌지우지 못하는 독립 조직으로 거듭난 상태(아시아경제)▼
* 중동의 유명 콜라 잠잠콜라도 이란혁명수비대 산하 기업이 만든다
3.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504명 → 정당별로 민주당이 306명, 국민의힘이 197명, 진보당이 1명... 무투표 당선이 되면 선거 벽보, 공보물은 물론 투표용지까지 생략된다. '어떤 후보인지' '어떤 공약을 냈는지' 확인할 기회가 없다. 지방자치 선거제도 다시 생각해 볼 필요.(아시아경제)
4. 급등 기술주는 배신주? → 11년간 21.2%가 상장폐지. 거래정지... 11년간 테마성 기술주로 급등한 250개 종목을 분석해보니 53개(21.2%)가 이미 상장폐지되거나 거래정지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국민)▼
5. 재생에너지 과잉투자... 전기 버리는 유럽 → 계절적으로 유럽에선 여름이면 발전량이 초과하면서 출력차단 빈번하게 발생. 올 여름 40테라와트시(TWh)의 전기가 버려질 것으로 예상. 지난해에 비해 25% 증가한 것으로 런던시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아시아경제)
6. 월 519만원 소득까지는 국민연금 감액 없다 → 노인 근로의욕 저하 지적에 다음달부터 감액 기준 ‘319만원’에서 200만원 올려 ‘519만원’적용. OECD도 2019년부터 한국의 엄격한 연금 감액 제도가 노인들의 노동 의욕을 저해한다며 지속해서 개선을 권고해 왔다.(동아)
7. 삼성전자 파업 땐 누가 덕 볼까? → SK하이닉스나 마이크론은 이미 생산능력을 초과한 상태... 4위, 5위 업체까지 기회. 실제 삼전 노조가 총파업을 공식화한 3월 18일 이후 5월 15일까지 삼성전자 주가는 약 29.7% 상승했지만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샌디스크, 키옥시아 등 주요 경쟁 기업들의 주가는 적게는 56.9%에서 최대 90.0%까지 상승.(동아)▼
8. 폐륜 가족은 국민연금 ‘유족연금’ 못 받는다 → 가족을 살해하는 등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거나 부양 의무를 심각하게 저버려 상속권을 상실한 유족은 지급 제외, 법개정. 국민연금 유족 연금 수령 순위는 배우자 → 자녀(25세 미만) → 부모 → 손자녀 순.(문화)
9. 5년 만의 보험료 인상에도 자동차보험 무더기 적자, 왜? → 당초 2.5~3% 인상의 필요성을 주장했으나 물가 등 우려로 1.3~1.4% 인상.., 자동차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넘어 치료받으려면 심사를 받게 하는 ‘8주룰’ 시행이 늦어지고 있는 것도 이유.(문화)
10. ‘불편부당(不偏不黨)’ →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불편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신고할 수 있습니다’... ‘불편부당’을 ‘불편(不便)+부당(不當)’ 쯤으로 흔히 잘못 알고 있다. 한자가 다르다. ’不偏不黨‘(불편부당)은 ‘아주 공평해서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다’는 좋은 뜻으로 오히려 민원인은 ‘불편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