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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주님 이 어린 영혼을 안타깝게 여기시어 부디 천국으로 인도하소서 - 11살 침대 묶여 숨진 그날, 교회에 '외할머니'도 있었다

아이콘 진겟타원
댓글: 14 개
조회: 959
추천: 3
2026-08-14 22:52:42






































"손·발목 멍" 38시간 침대 묶여 있다 숨진 11세…외조모·교회 학대 전말

A군은 태어난 뒤 줄곧 외할머니와 교회 목사의 보호를 받으며 자랐다. A군 친모는 출산 당시 미성년자였으며, 이후 소식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목사를 따르며 교회에서 곧잘 생활하다 초등학교 입학 후 이상 행동과 학교 폭력 등으로 학교를 그만뒀다고 한다. A군이 지적장애 판정을 받은 것도 이 시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외할머니가 아동학대로 처벌을 받기도 하는 등 갈등이 계속되자 A군을 병원에 입원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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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썽 부리거나
사고가 있었다고 해도

38시간 묶어 놓는 건
이건 아닙니다.

다른데도 아니고
교회에서 말이죠.

멀쩡한 사람
10분만 묶어놔도 난리납니다.
38시간이라니요.

11세 아이가 
38시간 묶여있는
그 현실을 어떻게 견딥니까 
ㅠㅠㅠㅠ

제대로 피어날 기회조차 가지지 못한
11살의 어린 생명이
저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너무 가슴 아픕니다.

그리고
지적장애 판정은
어느 정도 자라고 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유아기 때는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의사표현을 못하는 유아기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적장애의 경우는
정말 돌보기 힘듭니다.

사연을 다 들어봐야 
알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학대를 하면 안됩니다.
정말 안됩니다.


이 세상에 신이 진짜 존재한다면
이 이런 생명의 영혼을
안식에 이르게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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