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4식 전차 치토
인벤 스샷
3식 치누
차체는 3식 포탑은 4식을 짬뽕한것 처럼 보이는데 포를 보면 4식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이것은 일본인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전차다
4식 전차 "치토"는 기존의 일본전차가 보병지원을 주목적으로 한데 비해
처음부터 대전차전투를 위해 만들어진 전차였다
4식 중전차에는 5식 56구경 75mm 전차포를 탑재했는데
이는 포구초속 850m/s의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던 포로써
당시 일본군이 대공용으로 개발하던 4식 75mm고사포를 개수한 것이었다(원형은 중국군으로부터 노획한 보포스사의 75mm고사포)
이 강력한 주포를 탑재한 포탑은 차체 또한 크게 만들었고 기존의 "치하"등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설계였으며
서스펜션의 형태는 기존의 것이 약간 커진 정도로 큰 차이는 없지만
75mm의 중장갑으로 더욱 무거워진 중량을 움직이기 위해 신형 V형 12기통 공냉식 디젤엔진이 탑재 되었다고 한다
전체길이: 6.34미터
전체높이: 2.87미터
전체중량: 30톤
최고속도: 45Km/h
행동반경: 250Km
동력기관: 4식 V공냉형 12기통 디젤
최대출력: 400마력
승무인원: 5명
장갑두께: 25mm~75mm
주력무장: 5식 75mm 전차포 1문
보조무장: 97식 7.7mm기관총 2정
자료출처: 네이버 Korea213님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