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4만대의 론슨라이터 m4 셔먼전차 시리즈

모두의 앵벌용 탱크 셔먼입니다 (사진은 이지에잇셔먼으로 보이네요)

론슨라이터라는 별명은 그당시 가솔린엔진을 사용하다보니 불이 너무 잘 붙어 붙여진 별명이구요

다른 전차보다 차체가 높아보이는건 항공기 엔진을 썼기 때문이라 합니다 (항공기용가솔린엔진(그래놓고 시속40나오는놈))

주포는 75포를 달고 대전차용으로 썼으며.................

썼습니다. 네(?!)

유럽전선(독일군)에서의 전투에서는 잘 터져나갔으나

남부전선(일본군)망리도(m3 lee)도 못막던 녀석들이 갑자기 이런놈이 나타나니 더 무서웠겠죠

남부전선에선 기총대신 화염방사기나 불도저를 달고 일본군을 학살하기도 했습니다(불태우고...묻고...밟아버리고...)

유럽전선에서의 작전중 노르망디상륙작전에서는 정말 가지가지로 개량되었었는데

(사진이 없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앞쪽에 카펫을 까는 장치를 달아놓고 모래사장을 건너기위해 썼습니다

(궤도가 빠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다른개량형은 뒤쪽에 갈고리가 달린 돌아가는 드럼통을 놓고 지뢰제거용

105밀도 아닌 200밀이 넘어가는 포를달고 벙커 파괴용 아니면 다들 아실법한 DD탱크로도 사용됬으나...

(다 터져나감)

* 이지에잇셔먼은 한국군의 최초 전차이기도 했습니다

* 장갑을 강화하기 위해 콘크리트를 차체에 발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은 셔먼의 내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