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서진 해안선 상륙작전은 애초에 굴단의 계략
얼라진영 상태 굴단이 일부러 차원문 하나의 소수악마들로 퇴각하는척하면서 중심부로 유인함
호드진영 군단 차원문 다섯개에 군단 함선 5 ~ 6개 에 에레다르 군주들 까지옴
얼라진영 악마들을 밀고있는상태 거의 승기를잡음
호드진영 스랄 포탄 점사당하고 볼진 죽창 맞고 바인 전투 불능 플레이어와 실바나스 테론이 언덕 사수로 결사 항전중 볼진이 호드가 죽어선 안된다고함
여기서 실바나스의 선택지가 생김
끝까지 배수진을치고 맞서 싸운다 (이경우 백퍼 호드 전멸 수장들 다 전사함)
퇴각 나팔을 불고 후퇴한다 (이게 실재 인게임 상의 스토리)
결국 실바나스가 퇴각 나팔 을 불고 퇴각함
바리안은 이 나팔소리를 듣고 얼라도 퇴각시킴
만약 실바나스가 퇴각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다 죽었다면 바리안은 나팔소리고 뭐고 듣지못하고 당연히 퇴각 타이밍을 놓치고 언덕위 의 엄청난 군단병력과 굴단이 소환한 지옥절단기에 남아있는 얼라이언스와 그수장 들도 전멸함
실바나스와 바리안의 판단이 없었다면 아제로스는 대항할 기회조차 잃고 군단에게 끝장났을거임
그리고 바리안이 전사한 이유는 제이나가 대마법 순간이동 을 쓰지않고 죽으라고 내버려 둬서임 이것땜에 제이나가 타락했네 공포의 군주네 호드랑 친목다지는 바리안이 걸리적거려서 죽인거네 하는 말들이 나오는것
참고로 제이나의 대마법 순간이동은 언더시티에서 대규모병력을 단번에 스톰위드로 이동시킬 정도로 강력함 거기에 개인순간이동은 장소가 어디든 건물벽이 몇개든 제이나 마음대로 이동할수 있는 달인 임
리아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