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컬지 역병이 퍼질때 얼라이언스 상황
드워프 - 마그니가 이끄는 브론즈 비어드 부족과 타우릿산의 검은 무쇠 드워프간에 엄청난 신경 전으로 로데론으로 대대적인 원군 파견은 불가능해 소규모 부대를 파견 시킴
스톰윈드 - 여기도 카트라나와 볼바르가 신경전을 벌이고 심지어 왕국 내에 반란까지 일어나 상황은 드워프 보다 심함
노움 - 여러 무기 지원은 했지만 큰 병력 파견은 없음
하이엘프 - 얼라이언스 탈퇴 이후 무역은 하지만 대대적인 원군은 파견 안하고 개인적으로 ex) 캘타스의 달라란 파견 . 친 얼라이언스 하이엘프가 스스로 로데론을 지원
결론은 대대적인 원군은 없었음
길니아스 - 문 잠그고 길니아스 내부 사정으로 다리우스의 반란군과 겐의 왕국군 대립 허나 다리우스가 지휘하는 길니아스 여단이 왕국군대 대신 하이잘 산 전투에 파견됨
달라란 - 역병 창궐에 크게 관심 가진 세력 중 하나로 대사까지 파견한 상태 로데론이 퍼진 역병 감염자들을 격리 조치 원하지만 테레나스와 뜻이 달라 로데론과 마찰 일어났지만 그래도 대대 적으로 지원 해줌 키린토의 제이나 부터 시작해서 등등
스트롬 가드 - 얼라이언스 에서 탈퇴 후 독자노선 선택 그리고 대 전쟁 후유증으로 스톰윈드 보다 먼저 망하게 생김
쿨 티라스 - 달라란과 더불어 많은 지원을 해줌 제이나가 이끄는 쿨티라스 군대가 로데론 난민 데리고 서쪽으로 향해 불군과 전투 그 후 델린이 제이나 군대까지 지휘해 호드와 대립
로데론 가문
가리토스 - 로데론 멸망 이후 난민들을 데리고 스컬지 상대로 항전 중
바로브 가문 - 윌던 바로브 제외하곤 대부분 가문 사람들이 로데론 멸망 후 저주받은 교단과 연합해 스칼로맨스 설립에 큰 도움
리븐데어 가문 - 아버지는 일찍부터 켈투자드와 내통해 스컬지 일원으로 로데론 멸망이 큰 도움 ( 이건 가문은 잘 몰라서... 저가 알고 있는 내용 중 하나)
아벤디스 가문 - 아버지 아벤디스는 은빛 십자군 우서가 죽은 후 붉은 십자군 가담 훗날에 아버지는 죽고 딸 브릿지 아벤디스가 붉은 돌격대 지휘
모그레인 가문 - 알렉산드로스- 역병 사태 이후 파멸의 인도자 제작 하러 아이언 포지로 향함 로데론 멸망 소식 듣고 빠르게 아이언포지에서 로데론으로 귀환 그 후 붉은 십자군에 들어가 스컬지 처단하지만 아들 르노에게 죽고 죽기로 부활
르노 -는 새로운 붉은십자군 지휘관으로 승급하지만 코믹스에서 아버지의 영혼에 사망
다리온 - 붉십에서 나와 여명회로 활동하다 결국 아버지를 위해 희생하여 스컬지로 부활 티리온과 사투에서 패배 후 진실을 알고 리치왕에게 대항함
폴드링 가문 - 아버지 티리온은 일찍부터 아이티리그 사건 이후 잠적 아들 텔런이 하스글랜 다스리고 붉십에 가담 허나 훗날 이실리엔에게 사망
Ps) 어떻게 로데론의 여러 가문들은 끝이 안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