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역사관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설정] 로데론 스컬짐 침공 당시 얼라이언스와 주요 가문 상황

레인린
댓글: 11 개
조회: 2530
추천: 7
2017-03-28 19:37:26


스컬지 역병이 퍼질때 얼라이언스 상황
드워프 - 마그니가 이끄는 브론즈 비어드 부족과 타우릿산의 검은 무쇠 드워프간에 엄청난 신경 전으로 로데론으로 대대적인 원군 파견은 불가능해 소규모 부대를 파견 시킴

스톰윈드 - 여기도 카트라나와 볼바르가 신경전을 벌이고 심지어 왕국 내에 반란까지 일어나 상황은 드워프 보다 심함

노움 - 여러 무기 지원은 했지만 큰 병력 파견은 없음

하이엘프 - 얼라이언스 탈퇴 이후 무역은 하지만 대대적인 원군은 파견 안하고 개인적으로 ex) 캘타스의 달라란 파견 . 친 얼라이언스 하이엘프가 스스로 로데론을 지원
결론은 대대적인 원군은 없었음

길니아스 - 문 잠그고 길니아스 내부 사정으로 다리우스의 반란군과 겐의 왕국군 대립 허나 다리우스가 지휘하는 길니아스 여단이 왕국군대 대신 하이잘 산 전투에 파견됨

달라란 - 역병 창궐에 크게 관심 가진 세력 중 하나로 대사까지 파견한  상태  로데론이 퍼진 역병 감염자들을 격리 조치 원하지만 테레나스와 뜻이 달라 로데론과 마찰 일어났지만 그래도 대대 적으로 지원 해줌 키린토의 제이나 부터 시작해서 등등

스트롬 가드 - 얼라이언스 에서 탈퇴 후 독자노선 선택 그리고 대 전쟁 후유증으로 스톰윈드 보다 먼저 망하게 생김

쿨 티라스 - 달라란과 더불어 많은 지원을 해줌 제이나가 이끄는 쿨티라스 군대가 로데론 난민 데리고 서쪽으로 향해 불군과 전투 그 후 델린이 제이나 군대까지 지휘해 호드와 대립


로데론 가문

가리토스 - 로데론 멸망 이후 난민들을 데리고 스컬지 상대로 항전 중

바로브 가문 - 윌던 바로브 제외하곤 대부분 가문 사람들이 로데론 멸망 후 저주받은 교단과 연합해 스칼로맨스 설립에 큰 도움

리븐데어 가문 - 아버지는 일찍부터 켈투자드와 내통해 스컬지 일원으로 로데론 멸망이 큰 도움 ( 이건 가문은 잘 몰라서... 저가 알고 있는 내용 중 하나)

아벤디스 가문 - 아버지 아벤디스는 은빛 십자군 우서가 죽은 후 붉은 십자군 가담 훗날에 아버지는 죽고 딸 브릿지 아벤디스가 붉은 돌격대 지휘

모그레인 가문 - 알렉산드로스- 역병 사태 이후 파멸의 인도자 제작 하러 아이언 포지로 향함 로데론 멸망 소식 듣고 빠르게 아이언포지에서 로데론으로 귀환 그 후 붉은 십자군에 들어가 스컬지 처단하지만 아들 르노에게 죽고 죽기로 부활

르노 -는 새로운 붉은십자군 지휘관으로 승급하지만 코믹스에서 아버지의 영혼에 사망

다리온 - 붉십에서 나와 여명회로 활동하다 결국 아버지를 위해 희생하여 스컬지로 부활 티리온과 사투에서 패배 후 진실을 알고 리치왕에게 대항함

폴드링 가문 - 아버지 티리온은 일찍부터 아이티리그 사건 이후 잠적 아들 텔런이 하스글랜 다스리고 붉십에 가담 허나 훗날 이실리엔에게 사망



Ps) 어떻게 로데론의 여러 가문들은 끝이 안좋지...

Lv17 레인린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