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스포) XXXX가 느조스의 하인이 될 것

Fact 1. 일기노스의 대사 中 

세번째 죽음을 맞는 날 그녀가 우리의 도착을 알린다. 

Fact 2. 7.3.5 PTR 스톰윈드에서의 투랄리온과 알레리아의 대사 

Alleria Windrunner: 때때로 나는 이미 두번 죽었다고 느껴. 한번은 우리가 드레노어에서 행방불명되었다고 여겨졌을때, 두번째는 타락한 나루의 그림자에 잡혔을때

Alleria Windrunner: 아마도 죽음이 윈드러너가의 유산인것 같아

Fact 3.오디오드라마 천년의 전쟁-알레리아와 투랄리온의 이야기

(출처 : https://bnetcmsus-a.akamaihd.net/cms/template_resource/JCK3YWXTOJOT1505861657306.pdf 45페이지) 

공간방랑자는 그녀를 붙잡아 주었다. “너는 어둠은 끔찍할 뿐이라고 여겼겠지. 어둠도 빛을 똑같이여긴다. 어느 쪽도 옳지 않고, 어느 쪽도 틀리지 않아.” 그의 목소리는 공허의 포효에 묻히다시피했다. 공허의 존재들이 그녀의 정신을 사정없이 할퀴었다. 버티기만도 벅찼다. “빛은 오직 하나의길만을 따르며, 나머지를 모두 거짓이라 한다. 어둠은 여러 갈래의 길을 따르며 모두 진실이라여기지.”  이번에는 미래의 갈래들이 보였다. 빛의 어머니 제라가 그녀를 이단이라 선포하고 처형을 명하는광경. 투랄리온의 검에 자신의 피가 묻은 광경. 아라토르가 성기사단을 이끌고 그녀를 잡으러나섰다가, 목에 그녀의 화살이 꽂힌 채 쓰러지는 광경. 아제로스의 파도 아래 잠자는 자 앞에 무릎꿇은 자신의 모습. 자신이 그것을 죽이고 그 자리를 차지하여, 온갖 괴물 무리를 이끌고 나라를하나하나 집어삼키는 모습.

세줄요약

1. 세번째 죽음을 맞이하는게 알레리아임 (실바나스는 이미 3번 죽음)

2. 공허뽕 오지게 빨다가 타락할듯

3. 얼라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