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실바나스는 호드를 위하는마음이 큰인물임.
부서진해변에서 군단과싸울때도 호드를 지킬수있다면
얼라와 손을잡을수도있었고
얼라의 통수를 칠수도있는
호드를 위해서라면 의협심이 매우 강한인물임.
군단때 바리안과 손을잡을때만해도
호드를 지키기위해 동분서주하던 그녀가
갑자기 돌변해서 미친년이 된다?
말도안되지.
이모든건 아래 영상을 보면 다 해결됨.
캐리건의 대사중 이런말이 있음
"제발 우리의 사소한 원한따위는 이제 잊어버려.
누구도 막을수 없는 폭풍이 오고있어 "
그렇다.
실바나스는 사실 공허군주에의해 오염된 텔드랏실을 불태운거였고.
(캐리건도 많은 학살을 했었지)
호드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는말도 사실은
지금 아제로스가 다 아작나게생겼는데 그딴게 중요하냐
캐리건처럼 사소한 원한따위가 중요하냐?
뭐 이런거임
이제 곧 나올겁니다
격아의 마지막패치.
새로운레이드 발표.
공허군주를 물리쳐라 !! "공허속으로"
공허의 젤나가 아몬을 막으려는 캐리건
공허군주를 막으려는 실바나스.
뭐이런
스타크래프트2 스토리 우려먹기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보임
RAW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