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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자 다시돌아온 오래전 루머 3가지 와 새로운해석

리아신스
댓글: 1 개
조회: 1795
2019-11-29 08:37:59
루머 1: 매우 화가 난 얼굴의 새로운 티탄 악당이 등장한다.
살게라스에게 죽은 어린 티탄이 하나 있는데, 아르거스의 예를 보면, 티탄 영혼은 어딘가에 남아 있을 확률이 큽니다. 그래서 이 티탄 영혼이 타락했을 가능성. 그리고 고라크 툴처럼 현세로 돌아오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제로스의 티탄 영혼을 제거하고, 아제로스를 차치하고 싶을 수도 있겠죠. 그렇게 되면 살게라스는 다크 티탄이 탄생하는 것을 걱정하며 성전을 시작했는데, 본인이 사실상 물질우주의 죽음을 불러오고, 죽음의 세계로 떨어져 악령이나 마찬가지나 된 뒤틀린 티탄 영혼을 만들게 된 겁니다.(본인을 비롯한 판테온의 영혼은 물질우주에 있음.)

해석: 실재로 살게라스한테 첫번째로 죽은 티탄행성이 있고 이제 그영혼이 있는곳이 어둠땅 이라는건 사실로 들어났음

루머 2: 볼바르가 포세이큰을 접수한다는 것입니다. 단, 공산당같은 형식이라고 하면, 황폐의 의회같은 모습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렉스트라자의 불꽃에 의해 몸이 붕괴하는 형상이 되었는데, 이게 데스윙의 형상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특히 컬러와 톤이 비슷합니다. 와우의 아트와 색상 팔레트는 생각보다 엄격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데드 드래곤을 다루게 된다는 발상같습니다. 실제로 스컬지는 끊임없이 용군단을 노렸고, 군단에서 죽음의 기사들은 스톰하임의 폭풍 비룡들을 언데드로 만들어 손에 넣었습니다. 이 루머를 쓴 사람은 황혼의 비룡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용군단이 무력화되면 황혼의 용을 막을 것이 없는데, 그게 언데드 용이 될 꺼라는 생각 같습니다.

높은산의 미친 프랫풉은 미래에 데스윙이 날아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격아에서 아즈샤라의 궁전은 아마도 소용돌이 근처입니다. 색상을 보시면, 느조스의 눈빛과 소용돌이에서 나오는 빛이 비슷한 컬러입니다.

해석: 이건 볼바르가 새로운 힘을 얻거나(죽기 대장정) 칼리아메네실이 볼바르 와 함께 하지않는한 실현되기 힘듬



루머3: 실바나스. 실바나스는 여러 번 죽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잘 모르겠지만, 누구보다도 어둠 깊숙이 들어간 겁니다. 어둠 속으로 들어가면, 물질우주의 시간과 공간이 점점 희미해집니다. 알레리아가 공허를 통해 그림자처럼 비치는 여러가지 미래를 본 것처럼 실바나스도 뭔가를 봤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웠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잊으면 안되는 것이 포세이큰은 죽고 나면 어딘가 일그러집니다. 죽었다 불완전하게 살아나면 광기가 조금씩 생깁니다. 그리고 미래를 볼 수록 더 위험한 일을 벌이게 됩니다.

해석: 이미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진가를 보여준 실바나스 ㅇㅇ
하지만 광기속에 확고한 목표가 있음을 보여줌 그리고 실바나스가 본건 죽음 저 너머의 어둠땅

Lv78 리아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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