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베리: 모두들 들어봐!
문베리: 드러스트가 괴물들과 함께 오고있어!
문베리: 여기 모든 사람들이 이빨과 발톱 그리고 가슴아픈 희생의 환영을 봤어!
문베리: 하지만 드러스트는 그런거 신경 안써!, 그들은 단지 우리가 여기에 많은 령을 가지고 있고, 그 령을 원할 뿐이야!
#2
(이 부분은 임시 NPC가 대사로만 때우는 부분입니다)
설명대장이 말하길... 아호이! 이렇게 됐구나 친구.
드러스트 병력이 숲에 도착해서 빼앗긴 령을 되찾으려해.
당신의 도움으로 전투의 기세는 나이트페이에게 흘러가고,
드러스트 지도자-고락 바가 강력한 괴수 를 풀어놓고, 악당 로크론(Lorkron) 을 귀환시키는 거다! 오호라!
격투 끝에 괴물은 죽고, 드러스트도 물러난다! 하지만 엄청난 댓가를 치뤘으니... 이세라의 야생씨앗이 치명상을 입었다.
#3 죽어가는 꿈
너무 많은 죽음이 있었어, 그리고 이 야생씨앗은... 그녀는 특이해.
어서, 플레이어. 우리는 이세라를 환생의 길로 데리고 가서 , 겨울여왕님께 구원을 청할 거다.
서둘러 준비해. 우린 시간이 거의 없어.
-> 이세라의 야생씨앗을 숲의 심장으로 데려가라.
( 숲의 심장으로 이세라를 옮기면서, 수많은 몽환숲 주민들이 마중나와 우리를 따라옵니다)
#4 꿈꾸는자 일깨우기
여왕의 집중중 상당부분은 환생한 영혼들이 그들의 세계로 돌아가는 각성의 숲에 몰려있다.
아마도 상처입은 영혼은 네가 데려가는게 어울릴거다.
<헤르네 경은 이세라의 야생 씨앗을 들여다본다>
이 씨앗은 투지가 있다. 지금도 씨앗은 살려고 한다. 와라 이방인, 겨울여왕이 이 녀석을 위해 어떤 운명을 선포할지 보자
(겨울 여왕은 몽환숲에 온 씨앗들중 어떤게 살아남을지, 어떤게 사라질지 결정한다)
-> 이세라를 각성의 숲으로 데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