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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레이드] 쐐기 고단 트라이시 악사가 파티에 있을 경우에 미립자 팁

난장애우
댓글: 18 개
조회: 12764
추천: 6
비공감: 2
2016-12-25 04:53:35
고단 트라이하는 분들은 일부 알고 계시지만 잘 언급이 되지 않던 내용이라 적어봅니다.

고단 폭군에서는 네임드의 한방 한방의 데미지로 인해 딜러진이 죽거나 전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악사가 파티에 있다면 일부 네임드의 난이도가 급감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검떼 3넴 혐오스러운 원한강타
아즈 1넴 파르제쉬(딜러진이 딜이 세서 쫄이다 죽어버린경우)입니다.

바로 악사의 기술 중 '칼춤'이라는 기술 때문이죠
악사는 격노 30을 소모하여 짧은 쿨타임의 광역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허나 이 기술은 1초간 물리피해 100%라는 회피기의 기능도 가지고 있죠.

이걸 물리피해를 주는 치명적인 기술의 대처방안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원한강타의 돌진은 물리피해입니다. 폭군에서는 대개 탱커가 맞아주거나 근딜이 생존기를 키고 맞곤 하죠. 하지만 악사가 있다면 혼자 돌진을 전담해서 급사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1. 원한강타가 증오의 돌진 주시를 찍습니다.
2. 악사는 머리의 위치를 보고 미리 자리를 잡은 후 돌진이 캐스팅 되기 직전에 칼춤을 춥니다.
3. 돌진데미지를 전혀 받지 않고 쿵쿵따 광역힐업만 하면 끝. 이정도죠

아즈1넴 파르제쉬가 던지는 창도 비슷한원리입니다. 캐스팅바가 거의올라간순간에 화살표에 일자로 서서 칼춤을 쓰면 밀려나기만 하고 데미지를 전혀받지 않습니다.

저단에서는 사실 별로 사용할일이 없겠지만 고단 트라이하시는 분들 중에 잘모르시면 적극 활용해도 좋을법해서 공유합니다.

Lv40 난장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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