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스트] 블루포스트 - 죽음의 기사의 기동성에 대해

제목: What's wrong with DK's having mobility?
원문 링크: http://us.battle.net/forums/en/wow/topic/20747846433#post-12
포스터: Lore (Community Manager)


죽음의 기사는 다른 근접 직업에 비해 기동성이 낮은 대신, 일단 사거리 안에 들어오면 매우 강력하게 느껴졌습니다. 따라서, 즉발 기동성에 대한 선택지들을 위한 도움이 조금 필요하다는데 동의합니다. 다음 핫픽스에서, 망령 걸음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45초로 낮아질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적과의 간격을 더 자주 좁힐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변경은 부정 죽음의 기사에게 너무 많은 기동성을 주게될 것인데, 죽음의 진군 지속효과로 인해 부죽의 이동속도가 15%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부정 죽음의 기사는 이미 의도한 것보다 더 강력하기 때문에, 망령 걸음의 버프에 맞추기 위해 죽음의 진군을 제거할 것입니다. 이한 변경들의 결과로 모든 죽음의 기사는 더 높은 즉발 기동성을 가지게 되지만, 부정 죽음의 기사의 지속적인 기동성은 감소할 것입니다.

곧 핫픽스를 통해 이 변경들을 적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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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Death Knights are meant to have lower mobility than other melee classes, but feel very strong once they’re in range. That said, we agree that they need a little help with their on-demand movement options. In an upcoming hotfix, we’ll be lowering the cooldown of Wraith Walk to 45 seconds, so you can close those gaps more regularly.

This change will give Unholy a bit too much mobility, thanks to the passive 15% movement speed increase from Death’s Advance. Unholy’s already been a little stronger than intended, so to make up for the Wraith Walk buff, we’ll be removing Death’s Advance. The end result of these changes is that all Death Knights will have higher on-demand mobility, and Unholy will have lower passive mobility.

We’ll be applying these changes via hotfix very soon.